10/15(일)(후기) Bike Riding(Iron horse trail 약 60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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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바람결이 온몸을 만져주었습니다.
자전차의 스피디한 매력에 푹 빠져들것 같습니다
가을빛 햇살을 가르고 달리며
삶에대한 감사와
긍정의 에너지를 듬쁙받고 돌아왔습니다
좋은 길 소개해주신 FAB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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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헤라클레스인가 했네여. 한손으로 잔차를 번쩍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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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도 했습니다
3초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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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로드바이크가 없어서 함께 하기가 힘들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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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이들도 타는 곳인것 같습니다.
보통 자전거인데도 저보다 빨리
지나가면서 on your left. 라고하면
FAB님의 말이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ㅅㅂ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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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ayalpineclub.net/freeboard/376499
몇년전에 제가 MTB 시작할때 가보려고 모아둔 정보임. 도움이 되심 좋겠네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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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라도 60마일이면 힘들죠. 댄빌 맛집에 가서 커피 한잔에 맛있는거 먹고 타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 담에 시간 한번 맞춰보십시다. 여긴 일반 잔차도 많이 타니깐 아리송님도 오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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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저는 오늘 bike shoes 적응 하느라애먹었어요.몇번씩 넘어질뻔 했습니다.이게 숙달되면훨씬 잘 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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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이크페달 사놓고 일반 페달로 쓰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 Bike n Hike를 하려다 보니 일반페달에 등산화가 더 편리 하더군여.
Big Basin이나 Wild Ranch, Forest of Nisen같은데가 Bike n Hike하기가 좋더군여. 물론 MTB로. -
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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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자이언트가 가성비는 제일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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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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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9은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저는 시마노 XTR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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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mtb.blogspot.com/2014/09/1.html --> 심심할때 보세여. 보시다 보면 많이 도움이 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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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리송님은 정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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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잼나게 탔습니다.
길이 평지여서 쉬워서 신났는데 끝나고 오니 은근 힘들엇습니다.
총 7시간 반정도 걸렸습니다. ( REI dublin 둘렸다옴).
저같은 초보자에게는 참 좋은길이엇고
그러면서도 운치있는 길이었습니다.
담에 또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