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늘 번개 산행떄 얘기 했던 곳인데요

 

크리스 한번 봐 보세요

근데 번개 치곤 좀 빡센거 같은데

민둥산 날씨 더 더워지기 전에 한번 가 보심이 어떨런지....

좀 만 더가면 호수도 있는거 같은데요

 

고도 100미터(300피트정도) 시작해서 800미터(2500피트)

정도 이니깐 정상 철탑까지 가면 시간은 대충 5시간 전후가

되지 안을까요?
  • ?
    바람처럼 2008.03.24 00:08
    경치 좋네요.
    이번 주말에 가지요?
  • ?
    크리스 2008.03.24 00:08
    일래님
    제 차가 드디어 오늘 주행중 완죤히 섰습니다.

    갑자기 속도가 막 떨어지더니 완전히 서서 당황했습니다.

    아직 딜러에 있는데, 고쳐 지는거 봐가며 참석하지요.

    혹시나 폭스바겐 잘고치는데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딜러는 너무 비싸서, 가격이 너무 높게 나오면 다른데 가서 고치고 싶은데, 이동네 몇군에 갔었는데, 차 올려서 보더니,
    폭스바겐은 못하겠다고 해서, 딜러로 간거거든요.

    큰 문제가 아니기만 기도하고 있죠.

    좋은 정보 너무 고맙고요, 여기 민둥산이지만, 재밌을걸 같네요...

    자세한 일정 올려주세요
  • ?
    일래잼 2008.03.24 00:08
    사이트 찾았습니다.

    http://www.bahiker.com/eastbayhikes/missionpeak.html

    참고 하세요...
  • ?
    일래잼 2008.03.24 00:08
    880에서 680 바꿔타는 곳에 옆으로 바라보면 있는산인데요

    지나가다 보면 항상 올라가보고 싶은 마음이 떙기더군요

    민둥산인데 조금 빡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맵으로 보니깐 southeast 쪽으로 lake 로 있는거 같은데요

    한번 보세요 yahoo,google map satellite으로 보면 민둥산이라 길이 다 보여요
  • profile
    꼬꼬 2008.03.24 00:08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것 같지만, 용기를 내어서 제가 가 본 곳을 소개합니다.
    스카이라인 Ridge 인데, 아래 설명에 나오는 Hike One, Two, Three를 한번에 둘러보는 코스를 취하면 3 시간+ 정도 걸립니다.
    http://www.bahiker.com/southbayhikes/skyline.html

    혹시 다들 가 보셨는지요? 특히 Horseshoe Lake을 끼고 도는 코스가 참 좋습니다.
    피크닉 장소도 있구요...
  • ?
    바람처럼 2008.03.24 00:08
    크리스님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경험상 한번 선 차는 나중에도 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93년식이고 정비 비용이 비싸게 나오면 이낌에 새로 바꾸시는 것이 어떨런지?
    저도 그 전에 크리스님과 같은 고민을 했서, 지금 엘란트라고 바꾸었습니다.
    차에 함 돈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거의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제타 팔고 무리해서 바꾸시는 것이 어떠실런지? 트레이드 인을 하시던지?
    제 경험에서 하는 소립니다.
  • ?
    크리스 2008.03.24 00:08
    제가 2003년 형을 새차로 샀는데, 사고 나서 일년 뒤부터 계속 문제가 생겨 고치면서 탔거든요. 무슨 사고나 이런건 없었는데, 잔고장도 엄청 많고, 돈만 수천달라 수리 하느라 벌써 들어갔거든요.

    아직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 갖고 있을려고 했는데, 팔릴까요

    그런데 완전히 선건 처음이네요
  • ?
    구름처럼 2008.03.24 00:08
    일단 굴러가야 트레이드 인을 하는데?
    일단 최소의 비용으로 굴러가게 해서 트레이드인을 하시던지,
    KBB에서 일단 굴러간다는 전제에서 가격을 보세요.
    Private value 나 트레이드인의 중간 가격을 딜러에게 제시하면 거의 받아 줍니다.
    자기네는 새차를 한대라고 팔아야 하니까요.
    최소로 굴러가게 하는 수리 비용이 넘 많으면 바로 트레이드인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고민 좀 해보세요.
    참고로 캘리포니아에서는 발품을 파는 만큼 싸게 차를 살 수가 있더군요.
  • ?
    크리스 2008.03.24 00:08
    오늘 딜러에 전화해봤는데, 아직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네요.


    컴퓨터에 진단으로 안잡힌다네요. 더 놔두라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할께요. 아무래도 그래야 할거 같네요.

    나는 기계에 너무 약해서, 기계 관련된 문제만 생기면 그냥 정신이 없어집니다. 스트레스 레벨 팍팍 상승하고...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해명의 글 - 창꽃이 올립니다 베이산악회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창꽃이 다시 인사드립니다. 최근 산악회 내에서 불행하게 발생한 소란에 본의 아니게 불씨를 당긴 장본인으로서 저의 불찰을 ... 4 창꽃~ 431
해빙기 산행 안전 안녕하세요. 아침에 소암님께서 몇일 전 워싱턴 주 캐스케이드 산맥에서 눈사태로 인하여 발생한 인명 사고를 접하여 우리 산악회도 안전에 대하여 경각을 할 필... 3 FAB 178
해빙기 산행안전 - 첨부 New York Times 에 기사가 떴습니다. Seattle 에서 동남쪽으로 100마일 쯤에 Rainier Mountain 이 있고 또 동쪽으로 100 마일 쯤에 Colchuck Peak 가 있습니다. C... 3 소암 153
해프 돔 (Half Dome) 언제 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정보를 한 번 추려 봅니다. 이전 글 링크: http://www.bayalpineclub.net/freeboard/131077 베이산악회 게시판을 검색해도 많은 자... 9 file 본드 16853
해프돔 등정관련 안녕하세요. 5월에 해프돔 등정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는 거 같습니다. 제가 알아보니 Camp 장은 모두 예약완료라서 불가능이지만 Half Dome Village(구... 4 FAB 187
핸드폰 번호 입력하면 전세계 어디든 위치 추적 가능합... 꼭 필요하신 분들만 사용바랍니다. http://www.sat-gps-locate.com/korean/index.html 엄청시리 덥내요.. 션~한 쌩맥주 생각이 간절,, 8 길손 12266
햇살 환합니다. 등뼈를 곧추 세우고 심호흡을 합니다. 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는 오세영 시인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부서진 원은 모를 세우게 마련이고, 맵시 있게 둥근 컵도 깨지면 날카로워집니다. 세상에는 상... 7 KT 4302
행복 가정 소개 합니다... 미국 아칸소 주에 사는 미셀 더가는 17살이던 1984년에 당시 19살이었던 남편 짐 법과 결혼을 해서 1988년 조시를 시작으로 작년 8월에 낳은 제니퍼 까지 총17명... 3 돌고래 2708
행복을 주는 사람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네들은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한다고 하네요 우리들의 만남.. 우리들의 인연.. 우리들의 관계도 지금 저에겐... 3 들꽃 3515
행복한 대화기법 지난 주말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에 2박3일 다녀왔는데 (한쪽에서는 Death Valley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동안) 갈때는 가기 싫어서 이핑계 저핑계로 빠질 ... 2 아리송 161
행복한 산행을 위한 제언 한가지 이건 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점점 상황이 안좋아 지고 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긴장 하실 필욘 없구요, 각자 맘 먹기 나름 이니깐 한번 생각해 보시고 나쁘... 6 옐로스톤 272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생각해보면 그래도 잘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별탈없이 평범하게 사는것이 행복인듯합니다. 가족들과 행복... 7 file 페트라 205
행복한주말 신나는 음악과 함께^^* 행복한 주말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듣다보니 넘 가사가 재밌어서요~~ㅎㅎㅎ 박현빈 아주 귀엽게도 생겼네요!! 남은주말도 신나게 보내시길..... 이거 절대로 포인... 11 산이슬 3354
햐~~. 샌프란시스코. 비오는 날 차창밖에 흐르는 물줄기들를 바라보면서 카푸치노 한잔 마시고 싶은 분위기의 버스네요. 이거 타러 SF 한번 가봐야 겠어요. 베어님~~~ 흐흐흐. Leap - ... 아싸A 2828
허걱......... -.- 전...... 처음 가입해서 가입인사글 말고는 아무런 글도 올리지 못했던 아주 게으른 회원입니다. 처음 이 사이트를 찾아내서 산행에 참석할때, 소심해서 어울리지... 3 새벽소리 2529
Board Pagination Prev 1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