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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히 이런글을 보았습니다


나를 죽이겠다는 돌 (돌고래)님의 댓글 때문에 ...' 아지랑님 오늘밤 무사해서 다행인줄 알아라. 언제 다시 보게 되면 그땐..(이하생략)"


제가 혹시 Missing 되거나 살해 되면 돌님을 첯번째 용의자로 경찰에 신고해 주시면 죽어서도 드 은혜를 갚겠습니다.


아지랑 2016.03.21 18:34

돌님이 뭔가 캥겼는지. 아니면 주위에서 충고를 해서 고쳤는지, 처음쓴것 하고는 좀 다르군요.
나중에 고칠것을 왜 처음부터 살인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쓰시는지.....
돌님,    미국법은 여자를 많이 보호합니다. 함부로 그런 협박 댓글을 쓰시면 2 년형이니 주의 하십시요.


----이상은 아지랑이님이 저에대한 인신공격성 댓글입니다.------


모회원으로 부터 대표총무로 추천까지 받으신분이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사실처럼 퍼뜨리는 아지랑이님. 회칙에 보니 허위사실 유포로 타회원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입힌 회원은 징계할수 있다고 나와있네요 정대위 최종결론에도 상호비방하는 글이나 인신공격성 글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고 했는데 아지랑이님 저는 아지랑이님을 죽인다고 협박성 글을 쓴적이 없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정확하게 해명해 주시길 바람니다 

만약 정확히 해명을 못할시에는 정대위에서 회칙대로 강력한 징계를 내려 주시길 바람니다.

만약 아무런 조치가 없을시에는 제가 갖고있는 모든걸 털어서라도 반드시 무고죄로  고소를 하겠습니다.


  • ?
    선비 2016.03.29 12:11
    모두 아시다시피, 안타까운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 동안 주고 받은 댓글에 깊은 오해도 그리고 어떤 모습이던지 각자 아픔으로 남습니다.

    이제 서로가 갖게된 오해, 아픔이 차차 없어지길 그리고 아물어져가길...
    아니 어럽다면 (어렵지요...), 이 일들을 조그맣게 만들어 보길, 같이 노력해봅시다.

    조금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운영진과 같이 추스리고 일어나 다시 걸어 봅시다....
  • ?
    자연 2016.03.29 19:32
    "돌... 2016.03.04 21:19
    아지랑이님 언제가 나 돌과 마주칠 날이 있겠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한말에 책임지셔야 합니다
    놀래지 마시고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겁니다
    그럼 오늘은 평온히 주무세요.."

    돌님이 "어떤분한테 쓰신글 인지 본인 입으로 말씀하시죠,
    “ 반드시 찿아서 길바닥 잡초 밟드시 꼭 밟아 드리겠습니다."

    위에 카피해 놓은 댓글들은 돌고래(돌...)님이 쓴글로서 아지랑님과 회원님에 대한 비방과 욕설을 넘어서
    신체적인 위해를 가한다는 섬뜩한 공갈 협박성 문구가 확실한데도 본인이 쓴글에 대한 사과를하여도 시원치않은 판국에
    오히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돌님이 협박을 해 놓고는 아지랑님을 고소를 한다느니 강력한 징계를 하라고 한다던지
    오히려 그전에 많은 막말과 반말을 일삼았었던 돌님 본인이 징계감이지, 우리집 개자식 할미개가 자다가 픽! 웃네요,

    돌님은 위 아래도 모르는지 나이가 훨씬 많은 아지랑님과 나한테 공식적인 홈페이지에서 퍼부었던 막말과 반말로 지껄였던 언어 폭력을 해대도
    그렇게도 불의를 보면 못참는다고 마치 정의의 사도처럼 기세등등 하게 댓글들로 도배질을 하였던 몇몇분 들은 단지 자기들의
    주장에 동조 한다는것 하나때문에 꿀먹은 벙어리 인양 아니면 아무것도 못본 장님처럼 그냥 지나쳤으니 얼마나 위선인지 본인들은 잘 알겠지요.
    몇몇분은 양심고백도 했답니다 어쩔수 없었다고~00이 있어서

    한술 더떠서 전직 대표 총무이시며 지금의 고문단이시며 정대위까지 하시는
    선비님께서는 이러한 수많은 막말과 무례함이 판을 치는데도 마찬가지로 조용하시다가 아래의 카피글에서 보듯이 이번에는 아지랑님의
    댓글에 오히려 돌님을 옹호하는듯한 댓글을 쓰시고 아지랑님한테는 위로의 말한마디 없이 그냥 조용히 있어라하는 투의 댓글은 누가
    보기에도 편파적이며 일방적이며 공정하지 못한 글로 보여집니다

    전직 대표 총무이며 현재 고문단과 정대위를 하시는 불의를 보고는 못참는 정의의 나그네님 봉우리님 선비님에게 묻고싶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쓴 저의 댓글도 회칙에도 없는 영구제명을 결정하신 정대위의 세분 께서는 돌님의 댓글들보다 내 글이 더 폭력적이고
    무례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래서 나에게는 영구제명이라는 죄명을 쒸우고 돌님에게는 면죄부를 주자는 정대위 선비님의 생각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아래의 글에서 여성 회원한테 올린 돌님의 댓글이 과연 아무런 협박성 내용이 아니라 화합을 위하여서는 그냥 무시 하여도되는 좋은글 인가요?
    만약에 그러한 댓글을 정대위님들 사랑하는 부인에게 보내셨다면 과연 댁님의 심정은 어떠하실지 상상이나 해 보셨습니까?

    선비 2016.03.21 17:
    아지랑님 글을 잘 보았습니다.
    아마 이런 글이였던것 같은데요

    "아지랑 2016.03.04 20:16
    돌님,
    나이도 훨씬 많으신분 한테 너무 교양이 없군요..
    언어 폭력 수준입니다. 그러시면 회칙위반입니다.

    댓글
    돌... 2016.03.04 21:19
    아지랑이님 언제가 나 돌과 마주칠 날이 있겠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한말에 책임지셔야 합니다 놀래지 마시고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겁니다
    그럼 오늘은 평온히 주무세요.."

    이해하시고 있는 내용과는 많이 증폭 왜곡되게 전달된 감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기에 댓글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저한테 쪽지로 보낸글은 “ 자연아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사나이가 인어공주를 보고 싶어한단다,
    얼굴을 보지않고 쓴다고 나오는데로 감정대로 쓰시면 답 이 없답니다
    법정에 가서 가려야지 불러만 주세요 , 풀어야 할 한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증인 서 드릴께요 ,돌님 ,

    새로운 운영진 출범을 앞두고 화합을 위하여 정대위 위원회는 물론 많은 회원들이 노력을하고 있으니
    도움은 못되더라도 자제 좀 해주시면 그게 도와 주는겁니다
    세월과 시간이 진실을 해결해 줄거라고 믿고 조용히 있는데 또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 profile
    돌... 2016.03.29 22:34
    자연님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잡초는 아지랑이님이 아녀요 그리고 제발 제가한말에 살좀 붙이지 마세요 아무때나 껄떡거리지 마시고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진실되게 사세요 언제까지 거짖으로 인생을 사실겁니까 제가 자연님보면 안타까워요 ㅠㅠㅠ
  • ?
    두루 2016.03.30 01:34
    돌님은 참으로 후안무치이십니다.
    기억하십니까? 억수로 내리는 비를 피해서 틸든 팍에서 맥도날드로 장소를 옮겨가며 베이산악회를 위하여 아주 중요한 회의를 하던 날이 있었읍니다. 2차 장소에서 먼저 ㅆ으로 자연님을 격하게 하셨지요? 자연님은 화를 삭히느라 차안에서 저와 같이 있었읍니다. 틴팅이 되지않은 운전석으로 안을 확인한 결과 우리를 보셨지요. 그리곤 끌어 내리려는 듯이 운전석 문을 열려고 하셔서 차문을 잠근 사람이 저입니다. 욕구가 저지당한 분풀이로 저희가 앉아있는 뒷좌석 유리창을 주먹으로 치신 분이 돌님 당신입니다. 어떻게 하실 의향이셨읍니까?

    아지랑님이 돌님에 대해 인신 공격성 글을 올리셨다고 분개하시며 무고죄로 정대위에 아지랑님을 회칙에 의거하여 처리하라고 요구하십니까? 그리고 본인의 전 재산을 들여 법정에 호소하신다고 하십니까?

    돌님께서는 수위가 넘는 언어 구사들도 많이 하셨읍니다. 자연님의 전화기에 메세지로 녹음되어진 아지랑님과 자연님에 대한 모욕적이고 인신 공격적인 내용과댓글로 올린 기록들도 정제되지 않고 통제되지 않는 돌님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읍니다. 잡초 밟듯이 밟을 산악회 분은 누구이기에 자연님은 아니라고 댓글도 올리십니까? 아지랑이님은 이미 통제되지 않은 돌님의 모든 면을 감지하고선
    자기와 언젠가는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고 하시는 돌님에 대한 자신의 처지를
    밝히셨읍니다. 그것이 변호사의 공증없이 스스로의 심경을 알린 글귀입니다.
  • profile
    나그네 2016.03.30 09:58

    두루님. 후안무치라니요.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이런 댓글들이 상대방의 감정을 건들고 또다른 악성댓글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걸 모르십니까?
    연세도 지긋 하신 분이 이런 댓글을 쓰신다는게 조금 안좋아보입니다.

  • ?
    계수나무 2016.03.30 14:13
    공평치 않습니다. 두루님이 돌님한테 "후안무치"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뭐라고 하면서 돌님이 10년 가까이 연상인 자연님에게 " 아무때나 껄떡 거리지 마시고 남은 인생 진실되게 사세요"라고 한 말에는 아무런 말도 없다니. 돌님에게도 조심하라고 했어야 하지 않나요?
    만약 돌님이 나그네님한테 아무때나 껄떡대지 말라고 했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이렇게 생각되는 내가 정말 이상한 건가요? 이게 정말 나그네님이 말했듯이 자꾸 딴지 거는건가요?
    왈가 왈부하지 않겠다면서 댓글을 달아서 미안합니다. 조심하지요.
  • profile
    나그네 2016.03.30 14:52

    딴지를 거는게 아니고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쪽지를 보냈으니 읽어보시죠.

  • profile
    돌... 2016.03.30 12:57
    하하하 ~~~ 두루님 안녕하시죠!
    두루님 자연님과 아지랑이님 들이 하신말씀을 사실확인을 하시고 저한테 후안무치라고 막말을 하십니까 난 존칭을 생략 하자고해서 존칭은 생략 했지만 막말은 하지않았습니다 이번 토욜 산에 오셔서 투표도 하시고 그두분한테 메세지가 있다고하니 공개해 주세요 만일 공개 못하시면 자연, 아지랑이님과 똑 같은 성품으로 대하겠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다시한번 웃겠습니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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