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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23:26

[1/24] 토요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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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Santa Teressa County Park에서 하게되면  최종 집결지를 Pueblo Picnic Area의 화장실앞 Picnic Table 2 개 있는곳
에서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각 개인별로 자기 시간에 / 자기 체력에 맞게 코스를 잡으셔서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 오시는 분이 계실때는 Camden Trailhead에서부터 안내 해드리구여.!!!

참고로 Camden Trailhead를 시작점으로 하면  
 1) Fortini로 가면 40분
 2) Stereil Ranch로 가면 1시간 20분
 3)  Stereil Ranch --> Rocky Ridge --> Coyote Peak --> Pueblo로 가면 아직 안가봤는데 아마도 2시간 반정도는 걸릴듯... 

Pueblo Picnic Area까지 오는길 (집결시간 : 10시 30분 ~ 11시)

10시 30분 ~ 11시 사이를 Snack및 휴식시간으로 하겠습니다. 일찍 시작하시는 분들은 좀더 먼 지점에서 시작하시고
늦게 시작 하신는 분들은 최종집결지까지 바로 오셔서 Pueblo에서 두시간 정도 하심 되겠습니다.
Guide가 필요 없으면 저는 Camden Trailhead에서  2번이나 3번 Route를 통해서 가볼까 생각 합니다.

  • profile
    자전거 2015.01.20 14:51
    Due to kids, I am unable to ride on Saturday morning, 1/24.  Have fun.
  • profile
    아리송 2015.01.20 17:42
    예, 그럼 이번주도 Santa Teressa로, 다른데는 제가 가본데가 없는 관계로... 아참 그러구 산악회 회원이 아니면서 MTB같이 하기 원하는 지인들을
    위해서 MTV Group카톡방을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요, 산악회 홈피에서 확인하는게 편하신분들은 카톡방에서 Leave하심 됩니다.
    참여하지도 않는데 계속 카톡 메세지 받는것도 고역일듯...
  • ?
    뫼산 2015.01.21 17:42
    MTB 소개 사이트가 있어 링크
    http://bike.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29/2014102902532.html


  • ?
    뫼산 2015.01.23 11:31
    조인합니다.
    올려주신 saratoga gap trail이 구미가 당기는데
    아리송님하고 저만 간다면 시간을 좀 당겨 9시가 어떨지?

  • profile
    아리송 2015.01.23 11:43
    아래 3가지 option중 선택하세요.

    1번) 10시 30분 Pueblo Picnic Area 화장실앞 Picnic Table
    2번) 9시 Camden Trailhead
    3번) 8시 30분 Almaden Lake Park 중 택하세요.

    Almaden 쪽 지인 한분이 카톡으로 Join한다는 Message가... 저는 1번이 좋은데 (갈때 ST로 해서 Pueblo까지 가고 싶어서...)
    이번에는 Coyote Peak까지 가서 Rocky Ridge로 가지말고 내리막 경사가 가팔라도 돌은 많지않은 구간으로 가려고 합니다.(지난 일욜에 혼자서
    가본데로..)
  • ?
    뫼산 2015.01.23 16:38
    Pueblo까지 가는데 바위길은 아니죠?
    바윗길 아니면 1번
    바윗길이면 3번

  • profile
    아리송 2015.01.23 17:42
    제 댓글을 잘못 이해 하셨나 부다.

    Pueblo Picnic Area는 지난주 저희가 가서 쉬었던 장소입니다.(스낵먹었던 Picnic Table). 2번 & 3번은 지난주에 우리가 갔던 코스입니다.
    (Camden Trailhead --> Almaden Lake --> Camden Trailhead --> Pueblo Picnic Area까지 가서 심모님 만났슴.)
     
    1번) 차를 몰로 Pueblo Picnic Area로 직접오는것.    10시 30분까지.
    2번) Camden Trailhead --> Pueblo Picnic Area        9시까지
    3번) Almaden Lake --> Pueblo Picnic Area               8시 30분.
    4번) Streil Ranch Entrance --> Pueblo Picnic Area   9시 30분

    지난주 갔던길 생각하면서 Pueble Picnic Area로 10시 30분까지 찾아 오시든지, 아님 Camden Trailhead나 Almaden Lake에서 만나시든지...
    (저는 갈때 Rocky한 코스 골라서 가고 싶어서...)
  • profile
    아리송 2015.01.24 19:09
    오늘 MTB쪽은 작은 사고들이 있었습니다. 뫼산님은 자전거가 망가지고, 저는 뫼산님 보내고 나서 혼자서 타다가 미끄러져서 왼쪽어깨를 좀 다치고... 어제 Bear님 조심하라는 충고를 좀더 깊이 새겨 들어야 했는데, 최근에 너무 MTB에 빠진 제 자신을 탓해 봅니다. 지금 자판을 치는것도
    불편하네요. 그래도 몇시간만에 많이 나아졌습니다. 사고는 위험한 구간에서 나기도 하지만 순간의 방심으로 나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Loose한 자갈길 같은데 내리막으로 가실때는 미리 속도를 최대한 낮춰서 미끄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나마 무릎보호대가 더큰 부상을 막아주었습니다. MTB할때 어깨도 보호할수 있는 장비가 있나요?

    아 담주 MTB할수 있을려나???? 
  • ?
    아지랑 2015.01.24 19:24
    잘 치료하시고 빨리 나으시기 바랍니다.
  • ?
    뫼산 2015.01.26 10:51
    저도 자갈길갈때는 속수무책이더라구요. 그래서 자전거 바퀴가 좀 두툼한걸로 하면 나을것도 같은데
    하옇튼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명심또 명심
    그나마 다행입니다. 빠른 시일내 건강한 모습 뵙기를 빕니다.
    저는 자전거 REI에 수리 맡겼습니다. REI가 자전거 수리 하는데 있어 괜찮아 보입니다.
    친절하고 가격도 조금이지만 회원들에게 디스카운터가 적용되어 괜찮은것 같고
    이번주에 새 자전거 오더도 했습니다.
    자전거님이 조립 도와 주셔야 할텐데
    자전거님 나와라 오버
  • profile
    아리송 2015.01.30 11:08
    뫼산님 자전거 뭐 샀나요?
  • profile
    아리송 2015.01.26 12:20
    저는 당분간 휴업입니다. 오늘 Chiroprotic가서 X-ray를 찍어 보니까 왼쪽 어깨뼈가 부러졌네요. 다시 붙일려면 어께 보호대 같은걸하고 몇주 지나면 다시 붙는답니다. 상세치료방법은 내일 정형외과에 가봐야 자세히 알듯...  회원님들 제짝 나지 않으려면 MTB하실때는 미리 어께/무릎/Elbow정도는 보호대를 하시길 권합니다그러구 내리막 자갈길은 최대한 속도를 낮추시고 조심하세요.
  • ?
    산동무 2015.01.26 13:39
    헐~ 상태가 짐작했던 것보다 심각하네요...
    아무쪼록 조리 잘 하셔서 빠른 시일내에 완쾌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리송님 화이팅!!
  • profile
    아리송 2015.01.26 13:36
    그러구 다칠때를 대비해서 단골로 다닐수 있는 병원하나는 뚤어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파죽겠는데 Emvergency가서 마냥 기다리는것도 고역이고, 저는 Palo Alto Medical Foundation에 Sports Medicine에 Appointment잡을려고 했는데 전화상으로 환자의 Information이 먼저 등록이
    되어야 하는데 Health Insurance Information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어서 예약이 안되더군요. (보험 ID에 A라는 글자를 걔네들은 숫자 8으로
    듣고, 보험 인증이 안된다고 appointment를 안 받아주네요. 결국은 보험회사에 전화하고 난리난리 쳐서 겨우 원인만 알아네고 환자등록만 해놓고
    치료는 다른데 Appointment잡아서 하게 되네요.
  • profile
    아리송 2015.01.27 20:42
    오늘 정형외과 다녀왔는데 참 허무하더군요. 전 석고까정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어깨를 감싸고 압박해 주는 보조기구라도 줄줄 알았는데 가만 놔두면 저절로 낫는다네요. 명색이 뼈가 부러졌는데... 형사들 권총쪼끼같은 strap 하나주네요. 되게 허접해보인데 80불이 넘네요. 먼저 돈네고 보험커버는 보험회사서 받으라네요 이래서 병원은 정말 가기싫음. 바가지만 왕창 쓴 느낌.

    또 한편으로는 이정도의 처치로 나을수 있다면 그것도 뭐...
  • ?
    Sunbee 2015.01.28 07:56
    아이쿠
    아리송님이 다치셨군요.  당분간 고생하시겠네요.
    빠르고 완전한 회복 바랍니다...

    신님도 지금 회복중이시고... ㅠㅠ
  • profile
    아리송 2015.01.31 16:07
    1/31 2015년 1월도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네요. 정말 세월은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아직도 어깨에 아리아리한 통증은 좀 있지만 아까운 주말시간  침대에서만 뒹굴기는 너무 억울해서 혼자서 산소리님표 사과 몇개 넣고 물한통 넣고 혹시나 미끄러질까봐 Tracking Pole하나 들고 Quicksilver 5마일 돌았습니다. 어깨에 전달되는 통증도 어느정도 견딜만하고 시간만 되면 더갈수도 있었는데 또 애 Ride가 있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쇄골골절에 대해 (제가 다친 부위에 대한 설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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