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웃기
2010.05.17 15:38

발 contes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음의 사진을 보시고, 발 임자를 맞춰 보세요.
추측이 가장 우수한 분껜 소정의 상품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 발을 골라 주시면, 높은 점수를 받은 분께도 마찬가지로 상품을 드리지요.

보기 )  Jonny Walker, Sting, 산제비, 지다, 선비, 봉우리


No. 1
A. Chabot 063.JPG 

No 2.
A. Chabot 059.JPG 

No. 3
A. Chabot 064.JPG 

No. 4
A. Chabot 060.JPG 

No. 5
A. Chabot 061.JPG 

No. 6
A. Chabot 062.JPG 


그 발이 다 그 발 같고, 헷갈리세요???
여기 힌트 사진이 있답니다.
물론 앉은 순서대로 올리진 않았겠지요?

A. Chabot 058.JPG

처음엔 미지근한 듯 하다가, 점점 발이 시려오는... 발의 피로를 확 풀어주는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산우 여러분,
산행하다가 이런 개울을 만나면 어떤 이유도 다 털어버리고, 제일 고생을 많이 한 발들에게도 숨쉴 기회를 주세요.

즐거운 한 주 되시기를....
Mysong

  • profile
    지다 2010.05.18 23:12
     ~  내 발은 알겠는데, 다른 발들은 전혀 감이 안 잡히네요.

    그리고, 하나 같이 모두 두번째 발가락이 길군요...

    더 이상의 추측은 피곤해서 패쓰합니다.

    보스톤에서...

  • ?
    산이슬 2010.05.19 00:15
    ㅋㅋㅋ...  아무리 봐도 못찾겠는건 여기도 마찬가지..
    넘버 5 가  울제비의 발 아닌가 몰라요???
  • ?
    mysong 2010.05.19 01:22

    역쉬....
    뭐 한사람 발만 알아 보면 되는 거죠??

     

  • ?
    시에라 2010.05.19 01:52
    음.....
    #1 - 지다님, #2 - 쟈니 워커님 ,#3-봉우리님,#4- 스팅님 ,#5 - 산제비님, #6 - 선비님
    왜냐구요....
    deduction의 방법에 의해...
    축구를 하시는 쟈니 워커님,  발톱이 멀쩡치 않을것 같아서...(그래서 #2)
    #5 - 제비님을 와이프께서 알아보시고...
    나머지 분들은 그냥 모습과 발 모습을 나름대로 매치해본것이고요
    (선비님은 제가 누구신지 모르겠읍니다. 그래서 그냥 남는것 정한것이고...)

    마이송님,
    비슷한가요?

  • ?
    솔바람 2010.05.19 22:08
    #1- 지다,  #2- 봉우리,  #3- 선비,  #4-쟈니워커,  #5- 제비, #6- 스팅 
  • ?
    暘地 2010.05.21 16:10
    #1-지다님 #2쟈니워커님 #3 스팅 #4 봉우리님 #5 제비님 #6 선비님
    산행에 참석 안했지만 재미로 찍어 봤습니다.

    작년에 미션 피크에서 봉우리님 발에 물집이 생겼을때 제가 밴드를 빌려 주면서 잠깐 컨닝했읍니다..ㅎㅎ
    (믿거나 말거나..) 3번 6번이 헷깔리네요..음~~ 그냥 찍었읍니다.. 
  • ?
    mysong 2010.05.21 17:11
    시에라님이 가장 훌륭한 추리력을 가지셨네요, 4개(?) 맞췄답니다.
    다른 분들은 하나씩만 정답. ㅎㅎㅎ  어렵죠?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어떻게 나오셨습니까? 김 집사 남편은 신실한 신앙인은 아니더라도 살아오며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아왔다. 옛날에는 단지 바쁘다는 핑계로 이해가 되었지만, 지금... 6 musim 279
어떤색으로 보이시나요? <색깔별 사람의 성향> 회색 - 중립적인성격 황토/아이보리 등 노란색계열 - 공격적인 성격 적색 - 많이 공격적 움직이는 적색 - 싸이코패스급 신기하게 사람마다 ... 17 빵님 3338
어떤 훈련병 (웃기)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는 당연히 해야 하는 시절이었다. 지금과 같이 권력과 돈을 앞세워 면제받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던 시절로 기억된다. 1960년대 ... 8 musim 362
어떤 남매의 웃음 정수는 만원 지하철 안에서 혹시 여동생의 작품이 구겨질까 봐 여간 어렵지 않다. 어제부터 독감으로 인한 고열로 오빠에게 부탁한 것을 들고 여자대학으로 향하... 2 musim 180
어떤 교육방법을 택하시렵니까? 제가 오늘 무지 심심합니다. ㅋㅋㅋ 4 빵님 3084
어느 한 초등학생의 답안 1 file 안단테 4616
안녕하세요 목요일 저녁 6시부터 120번도로를 눈이 예상돼 임시폐쇄한다고 공지가 돼있어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하이시에라 312
신나는사진 벌써 금요일이네요. 내일 눈산행 하시는 분들은 마음이 들떠 계실테고. 못 가시는 분들은 이래 저래 마음이 허하실테고. 신나는사진 하나 퍼 왔습니다. 신나는사... 6 file 본드&걸 8438
신고함다. 12/21 - 12/31 동안에 3회 산행을 보살핌 받았습니다.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등업까지 해주시니. 무조건 꾸~벅. 8 파랑새 154
세배돈 안 주는 법 [펌] 조금 있으면 설날이 오는데 우리 나이가 이제는 세배를 받을 나이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근데 세배돈의 지출이 심각해져서 다음과 같은 방법이 제시되었습니... 1 말뚝이 7339
서쪽길님 & 산Family님 정회원 등극을 축하합니다 . 서쪽길님 정회원 등극을 감축 드립니다. 인자 용이 날개를 달았으니 비싼카메라로 찍은 서쪽길님 작품사진 많이 감상할수 있겠네요.앞으로 홈페이지를 풍성하게 ... 16 아리송 3027
산에서 "야" "호" 하지마세요- [펌] "야"라고 불렀는데 "호"라고 답한 행인 폭행한 대학생에 벌금형 입력 : 2013.03.19 10:26 | 수정 : 2013.03.19 11:42 자료사진/조선일보DB 서울남부지법 형사14단... 6 말뚝이 3421
산사랑님 쟁반이 있길래 라면 끓여 잘 올려 드렸다가... 8 file 본드&걸 4150
뼈아픈 현실 강의 19 말뚝이 3541
비암 조심합시다 6 file 소나무 217
불행한 뱀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뱀이 되겠습니다. 5 말뚝이 3638
부추 이야기(펌) 한의사 친구가 밴드에 올린글. ****부추의 유래*** 옛날 어느 두메산골에 서 한 老僧이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노승 앞에서 죽음의 기운이 하늘을 향해 솟구치... 1 아리송 175
백호님과 산행 즐감. 백호님과 산행 즐겁고 감사했어요. 미루가이 캠핑 가실때 꼭 연락 주세요. 저도 바닷가 캠핑은 경험이 없어서리... 8 아리송 303
발 contest... 다음의 사진을 보시고, 발 임자를 맞춰 보세요. 추측이 가장 우수한 분껜 소정의 상품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 발을 골라 주시면, 높은 ... 7 file mysong 4233
미련한 곰탱이 곰통 열겠다고 애쓰는 미련한 곰탱이 모습이 딲 내수준이네요 . 동영상은 사진 클릭 지난 한해 갇이 걸어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Happy New Year!! 4 file 보해 7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