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14.02.26 21:32

가입

조회 수 3715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똘빠 입니다.

11살된 시추이름이 공주와 똘똘이 입니다.,

그래서 전 똘빠 입니다...

  • ?
    아지랑 2014.02.26 21:53
    환영 합니다 똘똘이 아빠-----똘빠님.
    kotol1026 를  나중에 똘빠로 바꾸세요
  • ?
    산. 2014.02.26 22:19
    가입을 환영 합니다.
  • profile
    아리송 2014.02.26 23:13
    환영 합니다.
  • ?
    본드 2014.02.26 23:49
    환영합니다!
  • ?
    KT 2014.02.27 12:02
    환영합니다.
  • ?
    아지랑 2014.02.27 13:47 Files첨부 (1)
    시추 라는 개 입니다.  작은 종류의 개 입니다.
    시추.JPG
  • ?
    아지랑 2014.02.27 19:19
    공주님 (똘빠님 wife) 도 ID 를 하나 만드세요.......
    베이 산악회에서는 아이디가 곧 이름입니다.

    본명, 신분, 직업,  종교적인 아이디는 되도록이면 피하시고,
    또 너무 긴 아이디는 회원들끼리 서로 부르기 힘드니 간단한것으로 하세요.
  • ?
    똘빠 2014.03.03 21:01
    똘빠입니다.
    단체산행인데  돌발개인행동해서 죄송합니다
  • ?
    아지랑 2014.03.04 13:50
    회칙은 여기에   http://www.bayalpineclub.net/code
    회칙 읽으시면 다 아시겠지만 ....(6조 2)....정기산행 2 번에 부정기 산행 1 번 오시면 정회원이 됩니다.
    산행사진은 정회원이 된후에야  볼수 있어요. 

  • ?
    아지랑 2014.03.04 14:35
    우리가 개천을 건너냐 마냐, 돌아가자 등등 의견이 분분 할때
    똘빠님은 횐님들이 주차장으로 돌아가 집으로 가자는 줄알고
    멀리에서 운전하고 왔는데  얼마 가지도 않고  포기해야 하는게 싫어서 개울을 건느셨다고 합니다.  

    신발에 물이 들어 왔는데도 개울을 네댓개 건너가는게 몹씨 재미 있었다고 하시네요. 
    마치 비온날 장화신고 놀았던 동심으로 돌아간것 처럼…..
    저는 신발이 젖는건 질색인데 미국사람들은  그냥 개울을 저벅저벅 잘도 건너 가더군요. 
    똘빠님은 계획했던 트레일을 다 도셨다고 합니다. 
    지나간일이지만,  그래도 횐님들에게 일단 사정을 말씀 하셨더라면 좋았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