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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16:22

부고

조회 수 4098 추천 수 0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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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님 동생분께서 오늘 (1월 5일 2014년) 소천 하셨습니다.
한솔님과 보스톤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해 주세요.
장례는 화요일 한솔님 출석 하시는 성당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 profile
    아리송 2014.01.05 16: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솔님/보스톤님께도 위로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 ?
    Sunbee 2014.01.05 17: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이상 아프지 않은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빌어봅니다.


    오랫동안 어머니 역활을 묵묵히 해오신

    보스톤님께 심심한 존경 그리고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 profile
    단비 2014.01.05 17:19
    유가족님들께 애도의 말씀 전합니다.  보스톤님/한솔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슬픈마음 잘 추스리시고 산에서 뵙길 바랍니다.
  • ?
    아지랑 2014.01.05 17:28
    본스톤님이 그렇게 아끼시는 여동생을 잃으셔서 함께 마음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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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4.01.05 17:29
    슬픈 마음 함께 합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위로와 평온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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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2014.01.05 17: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보스톤/한솔님을 비롯한 유가족 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림니다. 

  • ?
    sky 2014.01.05 18:17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가족이라는 소중한 인연이

    더 깊어질 것이라는 생각과 강건하게 이 시간들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
    ㄱ ㅏ슬 2014.01.05 18:27

    그녀는 언제나 밝고
    상당히 차분하고 조근조근하며 단정한 표정 모습을 지닌 여자다.

    어눌한 말투이지만 항시 웃음으로
    나에게 인사를 묻고 먹거리와 커피를 내 주었다.
    그녀의 웃음은 이렇게 이쁘고 이뻣다.

    아픔과 먼 거리라 생각했는데........

    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
    당신을 기억하며 슬프기도 하고
    고통에서 벗어난 당신을 생각하면 기쁘기도 하지만...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을 빛낸 당신
    많은 시간 아픔속에서 지낸 당신
    솔직히 아직까진 야속하네요.

    부디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세요.


  • ?
    musim 2014.01.05 18: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스톤님, 한솔님께 하느님의 위로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모찌롱 2014.01.05 18:59
    편찮으신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부음을 전해 들으니 애석한마음 가눌길이 없읍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히 계시옵소서 명복을 빕니다.
  • ?
    산향기 2014.01.05 19:26
    보스톤님, 한솔님,
    사랑하는 동생을 먼저보낸 슬픔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어떤 위로의 말도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줄 압니다만,
    같이 슬퍼하고 마음 아파하는 산악회 회원님들이 계심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할수 없지만, 
    영혼을 만지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보스톤님과 한솔님 두분께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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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2014.01.05 19:34
    유가족 분들께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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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이 2014.01.05 20: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스톤, 한솔님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해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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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길 2014.01.05 21:27
    삼가 애도의 말씀을 올립니다...
  • profile
    무지개 2014.01.05 22:20
    유가족님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 ?
    자연 2014.01.05 23:35
    맛있는 알타리 김치 밑반찬 많이 얻어 먹었는데 
    솜씨가 좋으신 그맛 아직도 잊지못해요 
    너무 슬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거목 2014.01.05 23:42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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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2014.01.06 00: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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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ik 2014.01.06 00: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이른비 2014.01.06 07: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스톤님, 한솔님, 아버님께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른비. 늦은비. 봄비. 가을비.

  • ?
    두루 2014.01.06 08:19
    세상을 떠난 루시아 자매님께 하느님의 자비하심이 함께 하시길 빌며, 
    보스톤님, 한솔님과 연로하신 아버님께 하느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 profile
    보리수 2014.01.06 10: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스톤님께 위로의 마음도 전합니다.

  • ?
    새벽소리 2014.01.06 10: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가족들의 아픈 마음에도 평안이 찾아오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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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ny Walker 2014.01.06 10: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한 삶을 사실꺼라 믿습니다.
  • ?
    산동무 2014.01.06 11: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스톤님, 한솔님을 비롯한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표합니다.
  • ?
    뫼산 2014.01.06 12: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솔님, 보스톤님 뭐라 위로의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장례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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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y candy 2014.01.06 13:1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스톤님께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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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2014.01.06 14:5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산 울 림 2014.01.06 16:3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을 떠나 보내면서 슬퍼하는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
    hippo 2014.01.06 22:33

    보스톤님, 한솔님
    그동안 간호하시고 돌보시느라 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같이한 시간이 많기에 더욱 맘 추스리시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주위에 기도해주시고 염려해주시는 많은 분들 계심 잊지마시고
    힘내십시오,
    삼가고인의 명복과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 ?
    Sooji 2014.01.06 23:12

    보스톤님과 한솔님의 아픈 마음 함께하며 위로 드립니다.

    부디 힘내시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hddugi 2014.01.07 08: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의 아픈 마음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 받으시기
    기도드립니다. 힘 내셔요.
  • ?
    호반 2014.01.07 17:17
    동생을 먼저 보내고
    슬퍼하시는 보스톤,한솔님께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 ?
    한솔 2014.01.07 22:29

    오늘 무사히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산악회 임원님들 모두가 바쁘신 와중에도 몇분은 직장도

    결근 하시고 조문과 장례식에 참석하시어 저희를 위로 해

    주시었습니다

    이렇도록 횐님들께서 저희가족들을 걱정하고 위로하여

    슬픔을 같이 하여 주심에 저희들의 슬픔이 멀리 떠나간

    느낌입니다

    또한 마음만을 보내 주신 산악회원님들  께도 고마움을

    전해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함이 마땅하오나 여기를

    이용하여 인사 드림을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스톤과 한솔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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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m 2014.01.08 09:19

    보스톤/한솔님과 유가족님께,
    우리가 살아가면서 때로는 크나큰 슬픔을 당한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슬픔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겠으나 가장 큰 상실은 가족을 잃은 슬픔이 아닐까 합니다. 하늘나라에 먼저 떠나 보낸 자매님의 슬픔을 그 무엇으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저의 가슴 한구석에 늘 기억되는 자매님이었는데... 장례를 잘 치르셨다니 조금은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이제 언젠가는 하늘나라에서 반갑게 동생분을 맞이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힘내세요!


    p.s 어제 낮에 벽송님께 성당 주소를 문의했는데 벌써 장지로 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당황스러웠는데,

    한가히 생활하는  저의 불찰을 헤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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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 2014.01.08 16:50

    멀리있다보니 소식도 늦게 접하는군요.

    한솔님 보스톤님 너무 많이 아파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분의 건강을 챙기시는것도 동생분이 원하시는일일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빵님 2014.01.09 09:5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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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 2014.01.09 10:56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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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리 2014.01.12 20:29
    그간 투병으로 고인은 물론 온 가족이 고통이 많으셨을 줄 압니다. 동생을, 또 처제를 떠나 보내신 보스톤님과 한솔님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인은 지상에서는 비록 고난을 당하셨을지라도,  이젠 눈물도 없고, 아픔이 없는, 영원한 주님의 품에서 안식하실 것을 믿습니다. 힘 내세요, 보스톤님 한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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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 2014.01.14 13: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게나마 보스톤님과 한솔님께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