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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조회 수 411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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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Los-Gatos-Creek-Trail
난이도 Easy(쉬움)
고도 변화 135 ft
예상거리(mi)와 시간(hr) 6.82 mi /2.5 hr
모이는 시간 및 장소 시간: 6:00 AM
장소: Campbell Park
https://www.google.com/maps/place/37%C2%B017'10.4%22N+121%C2%B056'24.3%22W/@37.2862151,-121.9406383,19z/data=!3m1!4b1!4m5!3m4!1s0x0:0xfe4324a502d3a670!8m2!3d37.286214!4d-121.9400911
비상 연락처 오일빵 사육팔 육삼육사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이 산행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산행 참가와 관련돼서 발생하는 여하한 사고 혹은 부상, 피해 등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베이 산악회와 회원들에게 하등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점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면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원가입 시 이미 동의하신 면책 동의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s://www.bayalpineclub.net/liability_waiver)

다시 내일 새벽 동네 번개입니다.

6시 출발 8시 반 해산입니다.

그냥 강 따라 가는 평지입니다.

https://www.alltrails.com/explore/map/stevens-creek-reservoir-to-maisie-s-peek-1f187c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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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페트라 2022.05.17 21:28

    참삭합니다.

    여긴 뜀박질하기 좋을듯요.

  • profile
    드니로 2022.05.17 23:18

    여기 매주 두번씩 뛰는 곳인디.. 

  • profile
    담운 2022.05.17 23:27

    뜀박질 한다면 참석 하고 싶습니다 

  • profile
    YC 2022.05.17 23:37

    걸을려고 했는데 뛰는 것으로 분위기를 모시네요 ㅠㅠ.

    각자의 체력에 맞추어 뛰거나 걸어 보죠

  • ?
    Lemon 2022.05.18 12:23

    지금 봤네요 ㅡ 새벽에 좋네요 짧고 .. YC님 기회 또 맹길어주세요

  • profile
    동사 2022.05.18 16:17

    여기는 걷는 곳이 아니라 뛰는 곳입니다 ㅎㅎ. 전에 하프 마라톤 연습했던 곳이기도 하고요. 그땐 바소나팍 쪽에서 출발했고요. 뛰는 걸로 한 번 추친해 봐요 ㅎㅎ

  • profile
    페트라 2022.05.18 20:15

    오늘 7.5mil 담운님, yc님과 같이 뛰었습니다.^^

  • ?
    Lemon 2022.05.18 22:20

    담운님도 뛰었어요 . 나도 한번 도전해볼래요 ㅋ

  • profile
    페트라 2022.05.18 22:27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화이팅~

  • profile
    담운 2022.05.18 22:29

    맞습니다 ~.

  • profile
    FAB 2022.05.19 09:23

    헉, 레몬 어르신, 고정허세요 ~~~.

  • profile
    담운 2022.05.19 23:28

    레몬님 ~ 

    기회되면 같이 뛰어요.

  • ?
    Lemon 2022.05.22 06:40

    담운님 같이 한번 뛰어보죠 .ㅎㅎ fab님이 고정하시래 ㅋㅋ

  • profile
    담운 2022.05.18 22:32

    하지만, 가까이 하기엔 먼 페트라님! YC님!  저 보조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또 같이 뜀박질 해요^^

  • profile
    페트라 2022.05.18 23:16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함께 뛰어요.

    담운님도 너무 잘 달리세요.

  • profile
    담운 2022.05.19 23:27

    저도 반가웠습니다. 

  • profile
    아리송 2022.05.18 22:48

    좀더 빨리 뛰시게 미친개 한마리 풀어 드릴까요? 

  • profile
    YC 2022.05.19 00:14

    하하 아리송님의 유머가 새벽 달리기로 하루 종일 노곤하던 저를 늦은 밤에 일으켜 세우네요 :-)

    제 계획에 없던 달리기였습니다 ㅡ.ㅡ

    마치 오래된 중고차에 기름칠도 안한 차를 평소 저속으로만 몰고 다니다 갑자기 고속으로 질주하다 보니 곳곳이 삐그덕거리는 증상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주행으로  엔진 오일이 좀 돌아서 다음 주행 때는 좀 더 부드럽게 갈 것 같습니다.

    다시 바쁜 현대인을 위한 새벽 또는 저녁 번개 산행 혹은 달리기를 추진해 보겠습니다.

  • ?
    Lemon 2022.05.22 06:42

    뛰던 걷던 새벽에 좋습니다~

  • profile
    아리송 2022.05.19 07:50

    저희는 하이킹 club이니께 40파운드 백팩메고 연습하지요!!!

  • profile
    FAB 2022.05.19 09:25

    백팩은 25파운드로...... 짬이 쌓이면 3박짜리는 25파운드에 맞출 수 있슴다. 

     

  • profile
    아리송 2022.05.19 10:49

    3박에 25파운드 12킬로.거의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