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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에 아무 제약없이 검색에 노출 됩니다. 정회원 게시판은 로그인한 정회원들만 볼수 있는 공간이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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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암벽
kakaotalk_1605305427170.mp4 요즘 매주 평일에 암벽팀 가동중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돌님이 출전하셔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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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dart
함께하신 6명의 회원님(저니, 미미, 미나, 팹, 드니로, 길벗)들과 돌고 온 산행 기록입니다. 비온 후의 후다트는 무지무지 좋았네요.ㅎㅎ 베이산악회 첫 산행이신 드니로님은 무림의 고수마냥 너무너무 잘 걸으셨고 세번째 산행이시라던 피아니스트 미나님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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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a
파도는 넘실넘실, 파도를 타는 서퍼는 술렁술렁~ Pacifica 해안선을 이어지는 trail을 따라 가보아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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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a 일요산행 (간접 광고 없음)
지난 일요일 Pacifica 일요산행 후기가 지촌님의 아주 잘찍은 사진과 함께 올라와 있네요. 퀴즈 나갑니다. 홈페이지 자주 들락거리라고, 또 멍때리는 시간에 아주 비생산적인 브레인 훈련 하시라고 ㅎ 새로이 홈페이지 메인 하단에 걸어둔 사진입니다. A ~J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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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월요산행 후기, Castle Rock, 11/23/2020
일시: 11/23/20 (월) 장소: Saratoga Gap 산행 거리: 10.9 마일 고도 변화: 1841 피트 노랗게 물든 단풍을 보고 왔습니다. 붉은 색이 부족해서 진한 단풍의 풍미는 볼 수 없었지만, 은은하고 온화한 느낌의 가을 산의 정취를 맛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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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 후기- 지촌님 등반교실 101
지난주 Mt. Diablo Rock City 에서 암벽등반 잘 마쳤습니다. Fab 님, 산촌님, 져니님, 태양님, 크리스탈이 지촌님 리드하에 즐겁고 짜릿(?) 한 등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 참고로 저 크리스탈은 미흡하지만 머리 올렸습니다^^) 암벽등반에 관심이 있으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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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Gabriel River Bike Trail to Newport Beach (51mi)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진차를 타고 San Gabriel River Bike trailTrail to New port beach 해변가를 달리고 돌아왔습니다. Corona - Anaheim- Costa Mesa- Newport Beach <완주에 실패도 기록이다> 왕복 66마일 정도 (혹은 더됨) 얐는데 저는 완주에 실패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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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 1부 Deep Creek Hot Spring & Arrowhead Pinnacles Trail
코로나 팬데믹을 피해 사람이 별로 없는 자연을 찾아 10여일 동안 힐링 로드 트립을 시작했습니다. 원초 계회은 몬트레이 지역에서 아리조나 세도나까지 장장 2천 마일을 다녀 오는 건데 얼마나 많이 갈지는 가 봐야 알겠습니다. 대충의 계획은 Pacific Gr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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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 2부 (San Bernadino - Palm Spring 지역)
지난 23일 후기에 이은, 24일과 25일 양일 간의 로드 트립 후기입니다. (그간 와이파이를 확보 못해서 후기를 못 올리리다 오늘은 팜 스프링의 월마트로 이동해서 와이파이를 접속해서 올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둘리님, 바다님과 같이 산행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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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 3부 (Palm Spring - Joshua Tree NP 지역)
로드트립 3부는 12월 26일과 27일의 여정입니다. 12/26: 오늘도 Palm Spring에 하루 더 머물며 이곳을 탐험하기로 했다. 내가 가본 미국 어느 도시보다 깨끗하고 현대식으로 만들어져있고 산으로 둘러 쌓인 경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을 뿐만 아니라 기온도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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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 4부-1 (Joshua Tree NP - Lake Havasu City)
12월 28일 탐방 후기: 간밤에 바람이 억수로 불고 또 비가 차 천장을 두드리는 소리에 여러 번 깼는데 다행히 아침 6시에는 자동으로 눈이 떠졌다. 차 밖으로 나와 봤더니 어젯밤에는 어두워서 잘 못 받는데 정말 외떨어지고 귀신 나올 것 같은 곳에다 차를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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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트립 4부-2 (Lake Havasu City - Flagstaff, Arizona)
12월 29일 Lake Havasu 탐방 후기: 하바수에서 7시에 기상했다. 지금까지 찍은 사진 정리며 여러가지 처리할 일들이 있어 평소보 늦게 잠을 잤기 때문이다. 밖으로 나와 보니 밭이 아니라 주택 부지로 쓸 수 있는 개인 소유의 빈터였던 것이다. 밤 중에 동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