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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380
부정기
내 사랑 Uvas(08/16)
지난주 시간이 부족해서 계획한 만큼 못가본것이 아쉬워 오늘은 좀 일찍부터(7시 45분) 시작 했습니다. 확실히 Uvas는 일찍 시작하니까 볼거리가훨씬더 많았습니...
7
아리송
591
개인
남방파 조기산행 후기
일시: 1/4/2021(화) 장소: Santa Teresa CP 참가자 : 비담,레몬,아리송 오늘도 산행도중 Record를 시작해서 실제는 거의 8마일 가량 돈거 같아요. 레몬님이 조금 ...
8
아리송
263
나홀로 '정기 산행'에 '벙개'를 마치고
정해진 날을 잡아 떠나는 '토요 정기산행'에 참석치 못하는 관계로 일요일의 '변경된' 행사 혹은 벙개에나 참석이 가능한 신세네요. 숲향님이 때리신 벙개에 참석...
1
뜬구름
2415
개인
나의 벗 Calero(8/30)
일욜 아침 일찍해서 한 15마일 걷고 싶었는데 늦잠자고 거의 10시경에 집을 나서서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Calero CP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산불에 코로나같은 역...
3
아리송
115
개인
나를찾아 떠나는 여행 AT E3
May 27, 2008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에는 밝은 햇볕이 좋았어요~ 오늘은 무거운 배낭을 매고 좀 무리하게 걸은듯 싶다. 뭐 고작해야 13마일 정도밖에 못했지만.......
1
EB
130
개인
나를찾아 떠나는 여행 AT E2
May 26. 2008 하루종일 비가 내리다 저녁때쯤 그쳤어요~ 절망하고 있었다..... ! 걱정되는 마음과 허무한 마음 ..... 무언가 알 수 없는 이상한 느낌! 여러 가지 ...
5
EB
217
개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AT E1
May 25 2008 해뜨고 맑았는데... 오후엔 비 왔지요 어느 날 아는 형님에게 전화가 왔다 ! 저녁에 시간 되냐?? 오랬만에 저녁이나 먹자! ' 그리고 그 형님과 마주...
8
EB
300
주중
꿈의 트레일들 #6 (마지막회)
9월 14일– 9월18일: Moraine Lake-Glacier & Mt Revelstoke NP-Garibaldi Jasper에서 다시 Lake Louise 지역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며칠전 Jasper로 가면서 미루...
9
산동무
4581
주중
꿈의 트레일들 #5
9월 10일– 9월13일: Icefields Parkway-Jasper National Park 아직 온전하지 못한 길동무의 발목 상태, 오늘 하루 더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등으로 여행일정을 ...
5
산동무
3218
주중
꿈의 트레일들 #4
9월 6일 – 9월 9일: Yoho National Park-Lake Louise 1번 고속도로를 타고 Banff에서 자동차로 1시간쯤 걸리는 Yoho National Park로 향했다. 오늘은 좀 여유만만...
4
산동무
3500
주중
꿈의 트레일들 #3
9월 2일– 9월6일: Waterton Lakes-Kootenay-Banff National Park Glacier National Park를 떠나 바로 국경 너머에 있는 캐나다의 Waterton Lakes National Park ...
4
산동무
7058
주중
꿈의 트레일들 #2
8월 29일 – 9월1일: Glacier National Park, Montana 보다 본격적인 산행들을 앞두고 Spokane에서 이런저런 충전을 시킨 후 다시 차를 몰아 드디어 Glacier Natio...
8
산동무
3014
주중
꿈의 트레일들 #1
지난 8월 25일 (토)부터 9월23일 (일)까지 거의 한달동안 저와 길동무 그리고 저의 막내동생 이렇게 셋이서 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된 일정이 오래전에 다녀...
4
산동무
4939
기타
길벗님 집들이
준비하여 내어 놓은 음식들을 보고는 감탄했읍니다. 맛은 물론 마음이 넘칠 정도로 음식 하나하나에 베어있는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앞날에 ...
7
솔개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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