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샌프란은 복잡해서 안가려고만 했는데 가볼수록 매력이 있네여. 특히 무더운 여름날은 샌프란 자전거 여행 강력 추천 합니다. 20년된 낡은벤에 자전거 하...

광교산님과 손에 손잡고 산을 넘어서... 무척 땀 많이 흘렸슴. 여기 참 좋은 산행지임. 저 한테는. 산행후 McDonald Time도 좋았는데 담에는 맛집탐방도 한번 할...

딸과 둘이서 일욜에 10마일 가량 걸었습니다. (보해님 소라님 올리셨던 공지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림다.)Road End에서 Golden Gate가는길이 일정부분...

7/4 지인들과 여기를 갈 예정이라서 답사차 혼자서 Solo산행을 했습니다. 언제 회원님들과 한번 진하게 걷고 싶은곳 입니다.

104도를 웃돌던 더운날씨에 기대감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차안에 두었던 고무소재 슬리퍼가 활을 쏘아도 될 만큼 휘어져 녹아있던 작렬하는 ...

https://youtu.be/HLOjv0Njsqw (음악을 바꾸고 다시 작성) 몇년만에 큰딸이랑 가족여행 같이 다녀왔습니다. 세그룹으로 나누어서 각자 출발 각자산행 금욜저녁 함...

오늘은 본의 아니게 제가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재미 없어도 양해해 주시길... 오랜만의 산행이다. 캐나다록키를 다녀오느라 산행을 빠져서 나가려니까 머쓱...

아지랑님이 올리신 Round Top & 4th of July Lake 산행 공지. 매년 겨울 Lake Tahoe에 너무 자주 가다보니 Tahoe 근처 산행은 항상 얼른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

지난 7월 2일부터 8일까지 PCT 와 JMT 구간을 통해 Mt Whitney 를 다녀왔습니다. 6박 7일 동안 Mt Whitney (14505 ft = 4421 m), 그리고 Forester Pass (13153 ft...

개인적으론 두번째 찾았던 인적 드문 아늑한 부타노 파크. 온천지가 햇빛을 머금은 네온그린으로, 또 옳곧게 뻗은 삼나무로 둘려있어 몸과 마음이 피톤치드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