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notice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에 아무 제약없이 검색에 노출 됩니다. 정회원 게시판은 로그인한 정회원들만 볼수 있는 공간이고...
    Category주중 By보해 Reply4 Views409
    read more
  2. 꿈의 트레일들 #2

    8월 29일 – 9월1일: Glacier National Park, Montana 보다 본격적인 산행들을 앞두고 Spokane에서 이런저런 충전을 시킨 후 다시 차를 몰아 드디어 Glacier National Park에 도착. West Entrance에 있는 Apgar Village에서 Lake McDonald와 Glacier NP의 고산...
    Category주중 By산동무 Reply8 Views3037 file
    Read More
  3. 꿈의 트레일들 #3

    9월 2일– 9월6일: Waterton Lakes-Kootenay-Banff National Park Glacier National Park를 떠나 바로 국경 너머에 있는 캐나다의 Waterton Lakes National Park 로 왔다. 이 캐나다 국립공원은 사실상 미국의 Glacier National Park와 같은 지역에 있지만 미-...
    Category주중 By산동무 Reply4 Views7058 file
    Read More
  4. 꿈의 트레일들 #4

    9월 6일 – 9월 9일: Yoho National Park-Lake Louise 1번 고속도로를 타고 Banff에서 자동차로 1시간쯤 걸리는 Yoho National Park로 향했다. 오늘은 좀 여유만만한 산행을 하기 위해 먼저 Emerald Lake로. 이름 그대로 고운 Emerald 같은 물빛. 산들이 호수 ...
    Category주중 By산동무 Reply4 Views3500 file
    Read More
  5. 꿈의 트레일들 #5

    9월 10일– 9월13일: Icefields Parkway-Jasper National Park 아직 온전하지 못한 길동무의 발목 상태, 오늘 하루 더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등으로 여행일정을 약간 수정했다. Moraine Lake의 Larch Valley 산행을 보류해 두고 하루 앞당겨 Jasper로 출발. 그...
    Category주중 By산동무 Reply5 Views3220 file
    Read More
  6. 꿈의 트레일들 #6 (마지막회)

    9월 14일– 9월18일: Moraine Lake-Glacier & Mt Revelstoke NP-Garibaldi Jasper에서 다시 Lake Louise 지역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며칠전 Jasper로 가면서 미루어 두었던 Moraine Lake 옆의 Larch Valley/Sentinel Pass (왕복 7.5 마일) 산행을 하기로. Morai...
    Category주중 By산동무 Reply9 Views4581 file
    Read More
  7. No Image

    내 사랑 마돈나(8/29)

    오랜만에 저도 산행다운 산행 좀 했네요. 요즘은 산행때마다 많이 안 걸었는데도 숨이 차서 하이킹이 어려웠는데 그간 산불로 산행이 격조해서 그 절실함 때문인지 별로 숨이 차지도 않고 몸도 가벼워서 14마일을 걸었는데도 그다지 피곤하지가 않네요. 오늘 ...
    Category주중 By아리송 Reply14 Views193
    Read More
  8. No Image

    내 생애 최고의 캠핑

    제가 아는 몇 분과 지난 9월 말에 다녀왔던 Mineral King(세코이야 국립 공원내)으로 백팩킹 갔을 때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영상으로 편집하여 올립니다. 지난 해에 다녀오셨다는 아지랑님과 두루님의 조언 덕에 참 좋은 시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때 마침 ...
    Category주중 By길벗 Reply27 Views972
    Read More
  9.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본 그 꽃 --- Skyline to the Sea/Waddell Beach

    Mt. Langley를 가려고 했던 주말. 일요일에 태평양 건너는 출장이 잡혀서 랭리를 취소했고, 토요일에 어렵사리 온종일 하루 휴가를 받았습니다.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 가알까.... Mt. Dana를 갈까하다가 담날이 출장이라 운전이 부담스럽고, 토말...
    Category주중 ByFAB Reply2 Views188 file
    Read More
  10. 노동절 솔로산행(Calero CP)

    Category주중 By아리송 Reply3 Views336
    Read More
  11. 눈 산행..

    수요일 산님과 올해 첫 눈산행 다녀 왔습니다. 9시에 출발해서 해지기전인 4시에 산행을 마쳤지만 눈이 아직 얼지않은 상태고 아무도 가지않아 시간과 체력이 많이 소모되어 목적지까지 못가고 하산하여 많은 사진을 못 찍었네요 ...
    Category주중 By돌... Reply13 Views1953 file
    Read More
  12. No Image

    러버스 포인트에서 카약 타기 (2부)

    제가 사는 마을 이름은 Pacific Grove입니다. 몬트레이 바로 옆 마을이죠. 1년 내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지중해의 날씨와 유사하다고들 하죠. 특히 여름 날씨가 선선함을 유지해 주는 것은 세계에서도 몇 안 되게 수심이 깊은 몬트레이 만이 버티고 있기...
    Category주중 By창공 Reply8 Views136
    Read More
  13. 러블리 Sibley 산행

    진작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더위가 가시면 가보기로 미루었던 Sibley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자연은 참 뜻하지 않은 선물을 안겨줍니다. 오늘은 안개와 Mist가 흩뿌리고 늦가을인양 다소 쌀쌀한 체감온도를 느낄정도로 의외였습니다....
    Category주중 By소라 Reply15 Views271
    Read More
  14. 런디 캐년

    샨~길동무님이 1주 전에 다녀가신 런디 레이크의 애스팬 군락지는 지난주 토요일날 아래에 있는 사진 처럼 100% 단풍 이되어 있었읍니다. 1주일 사이에 단풍이 그렇게 급속도로 물들었군요. 계곡에다 온통 계란 노른자를 뿌려논것 같았읍니다.런디 레이크는 12...
    Category주중 By아지랑 Reply7 Views4117 file
    Read More
  15. 마침내 Cone Peak을 오르다 (10/07/2018)

    이번에 연휴를 맞아 Cone Peak으로의 Backpacking을 계획했다가 기술적인 문제로 취소를 했었다. 아쉬움과 미련이 많이 남아 정상 답사 차, 일요일(10/07) 아침 빛난별을 데리고 Big Sur로 향했다. Cone Peak으로 가려면 Big Sur에서도 한 30분을 더 남쪽으로 ...
    Category주중 By창공 Reply1 Views210 file
    Read More
  16. No Image

    먹방 후 암벽

    잘 먹었드니 기운이 불끈불끈 "https://www.bayalpineclub.net/files/attach/images/92/729/691/44e87c891e0d613d10b5781ef4003521.mp4">2021_02_03 15_48.mp4
    Category주중 ByFAB Reply7 Views3638 file
    Read More
  17. No Image

    몬트레이 바다와 카약 (1부)

    코로나 바이러스는 저한테 불편함과 동시에 행운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 행운은 다름아니라 제가 사는 지역의 아름답고 맛갈나는 속살을 자세히 알게 됐다는 겁니다. 5년 전에 이 지역에 이사 온 이래로 주말마다 산악회 산행을 주로 쫓아다니다 보니 이 지...
    Category주중 By창공 Reply7 Views125
    Read More
  18. 무이산 기행 --- 완성본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에 다녀온 중국 복건성 소재 무이산 기행문입니다. 무이산은 조선 성리학에 영향을 준 주희(주자)가 학문을 연마한 곳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우롱차의 본고장으로도 유명한 명산입니다. 이번 산행은 외부인 출입금지 산길에 들어가서 ...
    Category주중 ByFAB Reply14 Views382 file
    Read More
  19. 밀러님댁 방문후기 (Joaquin Miller Park 6/9/16)

    도로에다 시간을 너무 많이 도네이션 하는바람에 새벽부터 귀한님들을 오래 세워 두는 망극한 일을 저질렀네요. 가는 내내 걷는 내내 너무나 죄송하여 맘이 무거워서... 체중이 두배는 는것 같았던 하루 기름종이에 적어두었으니 웬수는 꼭 갚겠습니다.
    Category주중 By소라 Reply14 Views320
    Read More
  20. 번개 월요산행 후기, Castle Rock, 11/23/2020

    일시: 11/23/20 (월) 장소: Saratoga Gap 산행 거리: 10.9 마일 고도 변화: 1841 피트 노랗게 물든 단풍을 보고 왔습니다. 붉은 색이 부족해서 진한 단풍의 풍미는 볼 수 없었지만, 은은하고 온화한 느낌의 가을 산의 정취를 맛보았어요.
    Category주중 By동사 Reply4 Views198 file
    Read More
  21. 번개 토요산행 2/13/21 Foothills Park 후기

    촉촉한 비가 내리는 산속은 풀한포기 나무 가지 하나 하나가 너무나도 싱그러웠습니다. 깔금하게 잘 정돈된 트레일 오르며 일주일간 싸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풀어주는 상쾌함이었습니다. 새로 멀리서 참여하신 산타님과 산울림님도 금새 친숙한 대화로 ...
    Category주중 By드니로 Reply3 Views199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