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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에 아무 제약없이 검색에 노출 됩니다. 정회원 게시판은 로그인한 정회원들만 볼수 있는 공간이고...
    Category주중 By보해 Reply4 Views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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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흥미 진진한 Yosemit Upper Fall 산행 후기(7-3-2010)

    Part I 목요일까지 연휴를 앞두고 downtown의 느슨함과 싸우며 Full-time으로 하루 일과를 마치는 것은 내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이었다. 은근히 붐비고 비즈니스 활동량이 있는 다운타운에 사무실이 위치한 고로 종종 느끼곤 하는, 아는 사람은 아는 연휴 전의...
    Category기타 By호산 Reply8 Views38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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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후기 Mt. Tamalpais 5/4/2013 (토)

    개인적으로 제게 요번 산행의 주인공을 물어보시면 단연코 KT님 이라고 말할것입니다. SF를 통과하는 복잡한 길을 한차 꽉 채워서 카풀로 인도해 주시고, 회원들의 산행 실력을 감안해서 트래일을 고안해 주시고, 음료수에 족발 음식거리...게다가 짜증 날만한...
    Category기타 By아싸 Reply3 Views37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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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El Corte de Madera (5/18/2013)

    새벽 3시 30분. 평소 같으면 잠자리에 들 시각인데, 오늘은 일찍 눈이 떠졌다.어제 잠자리에 들면서 새벽 6시에 마추어 놓은 알람이 미덥지 않아서 일까? 아니다,,, 요새미티에 간 다른팀이 부러워서 일찍 눈이 떠졌는지도 모른다. 집에서 게임하려고 뭉기적 ...
    Category기타 By아싸 Reply3 Views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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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산행(?) 후의 특별한 행사

    특별한 산행인지(산악회 행사인지) 바닷가 걷기 대회인지를 다녀왔습니다. 입회한지 2달도 채 되지않은 신입생이 이런 글을 올려도 괘찮을런지 걱정도 되구요(저는 그래도 유교 교육으로 바르게 컸고 대한민국 군대에선 쫄병 생활도 확실히하였기에 선배님들의...
    Category기타 By벽송 Reply6 Views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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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Lake Tahoe Camping 경험.(10/16~10/18)

    https://m.blog.naver.com/yunghokoo123/222119037067 이번 2020년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캠핑산행은 곰들이 대미를 장식해 주네요.
    Category기타 By아리송 Reply12 Views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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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산행

    드디어 벼루고 벼루워 왔던 첫 산행을했읍니다(Henry cowell redwood st park) 정말 좋았읍니다, 정말 행복했읍니다 "나~홀~~로 걸어가는 .. 왜로운 산행이 아닌 여러분과 동행한 훈훈한 산행 대박난 최고에 생일선물 이였읍니다 감사합니다! 조직 생활에 서투...
    Category기타 By비담 Reply12 View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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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늦었습니다 .

    참으로 감사가 넘치는 하루 였습니다. 두번째 역시 저희 집에서 두시간 반이나 되는 거리여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일을 저질러으면 끝장을 봐야 하는 성미여서 집사람의 생일임에도 불구 하고 꼬셔서 가겠다고 답을 받았지만 아들은 끝까지 안가게다고 ...
    Category기타 By빠삐용 Reply2 Views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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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전날밤의 갈등이 역쉬나 좋았습니다

    하루 전날은 일찍 자야지 하면서도 그놈의 한국 Drama 를 보느야고 또 새벽 1시 반이 넘어서 잠을 청했습니다. 아침 6시 30분에 기상하여 아침도 제대로 못 먹고 전날 배양 준비 한것 대충 때려 넣고 부랴 부랴 7시 조금 넘어서 집을 나서습니다. 제대로 가는...
    Category기타 By빠삐용 Reply3 Views28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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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후기, 3/8/20, 미모리얼 팍

    일시: 3/8/20 (일) 장소: Memorial County Park, Loma Mar, CA 산행 시간: 오전 8:10 - 오후 11:00 산행 거리: 6.1 마일 고도 변화: 968 피트 참가 인원: 동사 + 3 사람의 때가 타지않은 조용하고 차분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트레일이 잘려서 (private ...
    Category기타 By동사 Reply0 Views2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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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만의 산행

    내일은 오랜만에 산행다운 길을 떠나는 날이다. 어릴 적 소풍 가듯이 기대와 걱정도 함께 맴돈다. 집 부근에 평평한 뚝길을 걷던 실력이지만, 아직은 녹슬지 않았다는 마음가짐을 하며 back pack과 간이 의자도 챙겨본다. 눈치를 보니 집사람이 내일 입을 옷을...
    Category기타 Bymusim Reply10 Views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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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Henry Cowell State Park 산행 너무 좋았습니다.

    나그네님이 자꾸 후기 쓰라고 하시는데요..글쎄 아직은 정식 후기 쓸 군번이 아닌것 같아 생략하고요. 글쎄, 처음 시작 할 때 다리가 후덜덜~ 거리고 힘들었는데 하고나서 시원한 개울물에 발을 담그니 세상이 제 것만 같았고 이맛으로 산행하는구나 하고 느꼈...
    Category기타 By산행의남자 Reply15 Views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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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암벽 영상

    입니다. kakaotalk_1604117979311.mp4
    Category기타 ByFAB Reply3 Views2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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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름다운 Purisima Creek 에서 ~~ (09/05/09)

    9월들어 첫 정기산행~~ 오늘은 내가 젤 좋아하는 Purisima Creek 으로…… 이곳은 어느계절에 와도 좋은것 같다. 연휴라서 참석이 저조할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많이들 참석을 해주셨다. 어쩌다보니 그동안 산행을 두번 미씽 !!!... 그래서인지 그리운 얼굴들을...
    Category기타 By산이슬 Reply24 Views50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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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샌본-스카이라인 카운티 파크

    2011년 2월 19일 비. 온도는 50도 쯤.오늘은 Saratoga 에 있는 카운티 공원인 Sanborn-Skyline 을 찾았습니다. 봉우리, 산새, 강물, 나야, 한솔, 벽송, 본드, KT, 처음처럼, 두루, 스카이, 엘리슨님 등 총 12분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KT님이 오늘로서 정회원이...
    Category기타 By본드&걸 Reply26 Views72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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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색즉시광, 광즉시색 ---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인문을 논하다.

    빛의 세계에서 놀다왔습니다. 써놀의 푸른 정경은 있는 그대로와 보이는대로의 경계가 허물어진 공간이었습니다. 보이는대로 그린 모네의 "아르쟝퇴유의 파피" 라는 그림입니다. 아르쟝퇴유의 파피는 써놀의 캘리포니아 골드 파피보다는 붉은색이 더 강합니다....
    Category기타 ByFAB Reply16 Views3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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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떡 만두국 산행(Las Trampas Regional Wielderness)

    전날 잠자리에 들면서 예상보다 많은 식구와 함께하는 산행을 생각하니 이런저런 생각에 꿈나라에 가지 못하고 뒤늦게 잠이 들었다. 세상에서 제일 정직한 것은 시간이 아닐까 한다. 늦잠을 잔다 해도 늘 기상하는 5시에 눈이 떠 지니 오늘은 잊지 못할 갑오년...
    Category기타 Bymusim Reply3 Views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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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고 산행

    요즈음 초여름 답지 않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다. 어제 오후부터는 더워지는가 싶더니 아침부터 햇빛이 쏟아지는 느낌은 여름 날씨로 접어들었지 싶다. 생각보다 먼 듯한 오늘의 부타노 산행은 오늘로써 세 번째이다. 오랜만에 나온 산동무님,길동무님, 나야...
    Category기타 Bymusim Reply6 Views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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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와 Electron (전자)

    2026 년 7 월 16 일, 중국 복건성 푸티엔. Indell 전자 기숙사. 새벽 2 시 30 분. 띠리릭 전화벨소리에 A 부장은 부시시 선잠에서 깼다. "부장님, 라인 2, M-Process 라인 장비 다운됐습니다." 전날 산호세에서 날아온 FAB하고 백주로 과음한 탓인지 속이 쓰렸...
    Category기타 ByFAB Reply7 Views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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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겨울 눈산행

    저의 3번째 산행을 뽀얀 눈을 밟으며 멋진 님들과 안녕히 다녀왔습니다. 남은 님들도 모두들 안녕하셨는지요? 우리들의 보편적인 느낌은 비슷한가봅니다. 산행에 모두들 만족하시고 충분한 운동이 되었나봅니다. 이른아침에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의 광경은 단...
    Category기타 By처음처럼 Reply1 Views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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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없이 기쁜날 ( 8월 3일 2013년)

    싱그럽고 청초한 이른 아침이다. 모처럼 어제는 하루를 마감하는 와인을 거르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같은 시간에 눈을 뜨게 되니 생체리듬이라는 말이 새삼 느껴진다. 아마도 신랑, 신부 맞는 날에는 넉넉한 시간을 갖고 떠나라는 듯 싶다. 방금 내린 향...
    Category기타 Bymusim Reply4 Views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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