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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374
미니산행 미니 산행이었습니다, 사라토가의 Villa Montalvo 너무 짦아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그냥 가벼운 동네 산행. 이 동네 너무 좋아요.. 집이 너무 아름다움. 무전기... 3 file 크리스 2250
Big Basin산행 Data 후기 10.6마일을 걸은 우리 지난 산행을 data를 통해 살펴 보고자 합니다. 제가 제일 마지막 그룹에 속해 있었기에 몇가지는 제가 함께한 10명의 횐님의 기록이 되겠네... 7 에코맨 2247
등산후기 오늘은 부타노 스테이트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좀 짧았지만 멋진 곳이었고요. 새로이 나오신 쿠퍼티노의 길손님. 반갑습니다. 내일 번개 산행도 가신다네요. 막... 4 크리스 2247
해프돔 정복 두번째...(9/16-9/18-2008) 차라리 밤산행을 할까?.. 하는생각도 하면서 시간이 지나다보니 벌써 새벽3시~~ 모두들 부석 부석 일어나 대충 챙기고 주먹밥도 만들어서 넣고.. 스넥.. 물..카메... 10 산이슬 2238
모두들 잘 가셨죠? 넘 좋은 날씨에 넘 좋은 사람들과 넘 좋은 산행 넘 즐거웠습니다. 충사님 산은 'ㅅ'자도 모른다고 하고서..그렇게 혼자 펄펄 날아가버리고... 여전히 손수 장만하... 2 동백 2229
달' 달 ' 한 밤 오늘의 감동을 나누고자 몇자 적어 봅니다. 요세미티 산행의 예행연습겸.. 일래쨈 님 이 꼭' 가보고 싶다던 그 곳 (저번 정기산행때 우리 동네에서 보았던 화재 ... 3 supang 2221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supang 2220
첫번째산행 올렸음니다(사진) 남는것은 사진!~ **Anthony Chabot State Park** 나의1차산행 조금기다렸어보세요.. 안나오면 글남겨주세요? **포토 갤러리에오릴려니 안돼었어 여기다올렸읍니다... 5 행복 2215
일 박 이일.( 산행 후기) 언제나 기다려지는 정기 산행. 이번주는 일박이일 야영산행이다. 당일 아침. 나는 호랭이님을 핔업하고 목적지로 향했다. 2시간여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니 벌써... 2 k2bond 2208
Castle Rock State Park Data 후기 이번 산행 데이타는 좀 이상합니다. 제 GPS에 오류가 생긴 듯 합니다. 우리가 35번도로 오른편쪽에서 시작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거기서 시작한 걸로 되어 있네... 10 에코맨 2164
즐거운 봄 소풍 2 아이들은 벌써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자연을 벗삼아 노느라 정신이 없었다. 모두들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사실 여러가지 사정상 못오신분들은 너무 아쉽지... k2bond 2144
즐거운 봄소풍! 몇일전부터 공시해온 엔젤섬의 산행. 말이 산행이지 사실 봄소풍이나 마찬가지이다. 4월 5일 우리에겐 식목일이 더 생각나는 날 , , 아침일찍 일어나일단 울딸부... k2bond 2140
5월 3 일 산행에서... 바람한점 없는 이른아침. 눈을 뜨자나는 울딸에게 전화를 했다. " 공주 얼른 일어나 준비해" 예! 아빠! 그리고 전화를 끊고 샤워를 한후 나는 집을 나섯다. 약속... 1 k2bond 2116
산행후기 길손아저씨, 수팡 언니 이렇게 셋이서 산에 갔다왔습니다. 뜬구름 님도 또 같은 공간에 계셨었네요! 이곳의 산 이름이 아직 여러번 들어도 기억이 안되네요.산이... 2 insoon7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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