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로그인
회원가입
홈
산악회 소개
베이산악회 소개
베이산악회 연혁
베이산악회 회칙
가입 인사
회원가입
면책 동의서
등업공지
산행 안내
산행 일정
토요 산행
일요 산행
특별 산행
주중 산행
커뮤니티
회원장터
산행지 여행지 정보
등산, 캠핑 상식
회원들의 이야기
자유게시판
정회원
재무 게시판
운영진
운영진 공지사항
운영진 토론방
산악회 자료실
Contact
베이산악회
Home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ategory
기타
부정기
개인
캠핑
주중
토요
백팩킹
정기
원정
일요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404
오늘 산행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2월2일 산행후기 1빠)
오늘 오신 분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비가 내리는 산행속에서 낙오자 없이 무사히 마친것에 대해 감사 드리며 다음을 기약 하겠습니다. 비오는 산행!!! 참 힘...
3
일래잼
2613
엔젤아일랜드에서 모두 천사가 되어..
사방이 확트여 3개 브릿지가 한눈에 보이는 정말 환상적인 산행이였습니다. 앉으나 서나 공주님 생각의 운봉님과 그 공주님, 고기는 한입도 드시지 않고 무거운 ...
3
동백
2457
어 머나???????????
무척이나 착각속에 살아온 내 인생에 대해 한없는 질타를 하고 싶다. 그래도 건강하나는 자신 했는데......... 이렇게 나스스로 내자신에 실망을 해본다. 예전에 ...
3
k2
2464
야생화의 향연 - Garrapata SP의 봄
어제 토요 산행에 참가하지 못한 관계로 1번고속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가라파타 국립 공원에서 나홀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근데, Soberanes Canyon Trail을 여느 ...
8
창공
213
아름다운 오늘을 감사하며..
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880길에는 비가 정말 많이 내려서 운전하는 동안 앞이 잘 안보여.. 조금은 긴장하면서 운전했습니다. 일래잼님 정말 빠르시네요.. 제가...
4
supang
2632
아름다운 오늘을 감사하며 투..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비가 내리니깐? 차 마시기에 더욱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목도 좀 아프고 해서 차 마시러 일찍 일어 났습니다. 잠에서 깨자 마자 머리...
1
supang
2667
소리 소문도 없이 증발한 사연
실로 오랫만의 시도였습니다. 날씨까지 오늘의 나들이를 도와줘서 정말 푸근하고 따사로운 하루였습니다. 오랫동안 나태해지고 게을러진 몸을 이끌고 나선 길이었...
5
뜬구름
2509
서놀데이타후기가 없겠습니다.
죄송 스럽게 중간에 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 약 40분정도의 데이타가 없습니다. 그래서 데이타가 정확하지 않는 바람에 이번엔 데이타후기를 못 올리겠네요. 다음...
10
에코맨
2387
산행후기
길손아저씨, 수팡 언니 이렇게 셋이서 산에 갔다왔습니다. 뜬구름 님도 또 같은 공간에 계셨었네요! 이곳의 산 이름이 아직 여러번 들어도 기억이 안되네요.산이...
2
insoon76
2110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supang
2220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supang
2406
산행기록 (Data Perspective) 올립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첨부된 파일이 저희 산행기록 입니다. 앞으로는 돌아가며 등반일지도 쓰는게 좋을 듯 한데, 선듯 제가 쓰겠다는 말은 안나오네요 ^^;; [이 ...
5
echoman
1998
빗속 산행
빗속 산행 몸은 힘들고 괴로웠지만, 정말 또한번 하고 싶네요. 평소 방수가 잘되던 크리스 신발은 온통 물에 젖어 산행중 발이 시려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서용...
크리스
2983
베이산악회 Summer 야유회---- 2편
회를 한점이라도 먹고가야겠다며 아쉬워하는 동백님을 달래서 우린 그만 바닷가로 가서 자리잡고 밥이라도 해놓자며 낚시하시는분들을 놓고 우린모두들 첫번째 집...
26
산이슬
2728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