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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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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Almaden Quick Silver Duet산행
휴가가 너무 많이 쌓여서 오늘 하루 휴가내고 느긋하게 쉴렸더니 블루문이 지난 연말 산 등산화 테스트도 할겸 산행을 가자고 조르기에가벼운 마음으로 3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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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3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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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번개 산행 pinnacles 산행 data입니다.
artographic Length = 8.689 mi ** Speeds in Track 0001 ** Average Speed: 1.5 mi/h Maximum Speed: 117.7 mi/h Minimum Speed: 0.0 mi/h Total Time: 05: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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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래잼 | 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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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Grouse / Hemlock / Smith Lake (Lake Tahoe)
3시... 늘 그렇듯이 4시에 마추어 놓은 알람이 무색하게 눈이 먼저 떠졌다. 날씨를 check 해 보니 비올 확율 50%. 우중산행을 그리워(?) 했던터라, 비 산행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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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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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 Peak (11/17)
지도를 크릭하시면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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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아빠 | 3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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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Chabot RP
2010년 10월23일 토요일 비가 오네 많이 올거네 난 비 맞는 거 좋으네 혼자 가는 것도 좋으네 설왕설래 하고 우려 반 설레임 반으로 출발했던 산행이지만 결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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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 3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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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번개 후기
편도 4시간 이나 걸리는 운전 거리에도 불구하고,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호응이 있었던 것을 좋았지만, 참석인원이 30명에 육박을 하자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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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 | 3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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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Alum Rock
이른 아침의 시원~ 상큼~ 한 공기로 잠이 확 달아 났습니다.. 8시에 입구에서 출발하신 분들과 접선 성공!! 언제나 봐도 반갑고 다정한 분들 그리고 싱그러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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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y | 3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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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MT Madonna 5/25
작년에 2박 3일 캠핑을 했었던 마돈나 산.그래서 쉽게 생각하고 가볍게 짐을 꾸렸다. 리아가 동행을 하게 되어서 애들을 슬그머니 미뤄 놓고 나니, 올라가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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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3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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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sima (2012-02-11)
4시간 30분 (실제 산행시간: 3시간) 동안, 총 7.6마일의 거리를 2,079 ft 에서 433 ft 까지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온 산행이었습니다. GPS 용 gpx 파일은 산행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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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 | 3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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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er Ranch SP (4/25/09)
지다님이 먼저 올려주셨지만 덤으로/ 못오신 분들 염장용으로 하나 더 올립니다. 아침 1번 하이웨이로 목적지까지 가는 길은 구름많고 쌀쌀한 날씨였는데,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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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ng | 3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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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Mt. Tallac 산행 Data
이번 주말에 Lake Tahoe 에 있는 Mt. Tallac 에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 인터넷을 보니 Tayak (타약) 으로 발음 한다고 하네요..몰랐던 사실 하나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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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족 | 3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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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of Nisene Marks State Park (6/27/09)
날씨가 무더울것이라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함께 동행한 듀크,태기님이랑 산타크루즈에 위치한 Forest of Nisene Marks SP에 아침일찍 도착하니 겉옷을 더 가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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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 3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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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 Peak, 11204ft (7/18/09)
세 방의 10명 모두 이런 저런 이유로 숙면을 못 취한 듯... 우리방에선 4시도 채 되기전에 모두 일어났고, Pika 님은 준비해 오신 재료로 정성스레 샌드위치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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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ng | 3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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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Langley (2/9 ~ 2/10)
사진을 크릭하면 기수아빠 블로그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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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아빠 | 3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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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Peak 눈산행 (3/8/09)
지난번 요세미티에 이어 두번째 눈산행에 도전~~ 거의 일주일 내내 비가와서 눈이 풍부할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했다. Boreal Ski 장에 도착하기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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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 3673 |
오늘은 원래 계획했던 코스를 약간 바꾸어서, 돌아오는 중간에 새로 만들어진 듯한 트레일로 왔는데...
크릭을 따라 가는 트레일이 아주 좋았고, 올라온 트레일의 중간으로 연결이 되어 하루종일 물소리를 들으면서 산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번개 맥주파티가 아주 좋았습니다...ㅋㅋ 단/선비님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