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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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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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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Tomales Point 일요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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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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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토) Mt. Tamalpais
 미모리얼 데이 연휴 첫 날인 5/28 토요일, 마운트 탬의 Matt Davis 트레일, Steep Ravine 트레일을 다녀 왔습니다.킹스 캐년 국립공원 캠핑이 취소되는 바람에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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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 3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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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토) - Purisima Creek Redwoods OSP
 일곱 분이 조촐하게 잘 다녀 왔습니다. 안개가 짙게 꼈고, 나무 아래는 비가 오듯 물방울이 후두둑 떨어지구요. 손이 시릴 정도로 쌀쌀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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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 3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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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토요일 tilden park 산행후기
 집에만 있었으면 얼마나 억울했을까 할 정도로 춥지도 덥지고 않게 그야말로 적당히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청명한 하늘을 원없이 만끽하고 왔던 ' 없을수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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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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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토) - Portola Redwoods State Park
 오늘은 스카이라인을 넘어 포톨라 주립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콜럼의 동생 비아와, 벽송님이 못오셔서 총 26 명이 함께 산행을 했습니다. 출발이 약간 늦어지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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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 2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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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19(토) 12대 운영위 마지막 산행 (Long Ridge Ope...
 4/29/19에 12대 운영위 마지막 산행을 La Honda, CA의 Skyline Blvd에 위치한 Long Ridge Open Space에서 진행했습니다. Table Mt. trail을 중심으로 10마일 l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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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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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토), 부정기, The Forest of Nisene Marks State...
후기를 써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글을 뒷받침해 줄 사진이 부족하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이런 쥐정신...) 사진을 찍으신 분들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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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 | 2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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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토) Calero County Park & Rancho Canada OSP Sol...
오후에 둘째 Ride가 있어서 산악회 산행은 포기하고 Calero County Park & Rancho Canada OSP를 다녀왔습니다. 작년 이맘때 지다님이 올리신 정보 보고. Trail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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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3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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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일(토요일) 무심님과 디아블로 데이트...
 산행중 오늘 같이 많은 대화를 해본적이 없는것 같다. 미국 생활 이제 6년차인 나에게 근 40년 청춘을 다 바치신 무심님의 생활 노하우 많은 것을 배운 산행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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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 5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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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토) 번개 - Sam McDonald County Park
 선선하고 맑은 날. 좋은 산행 했습니다.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얼굴이 잘 나온 사진들은 정회원 사진방에 있습니다. 정회원 되셔서 찾아 가시구요. 처음 뵌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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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 8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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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번개 산행 pinnacles 산행 data입니다.
 artographic Length = 8.689 mi ** Speeds in Track 0001 ** Average Speed: 1.5 mi/h Maximum Speed: 117.7 mi/h Minimum Speed: 0.0 mi/h Total Time: 05: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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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래잼 | 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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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9 Carrizo Plain National Monument 일반 후기
 정회원 방에 들어가지 못 하시는 분들을 위해 Carrizo Plain 후기 2탄을 올립니다. 여기에서는 인물 사진 대신에 경치 사진 위주입니다. 태어나서 이런 꽃 구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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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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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0 Hud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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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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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Mission Peak Night Hike 후기
 Fab 님, 지촌님과 같이 바람 엄청 맞고 왔습니다. 두분 같이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8miles/2090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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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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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Sanborn 후기
 비가 꽤 많이 왔는데도 아주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창꽃님 지족님을 포함 모두 10명이 모였습니다. 산행안내는 봉이님께서 해주셨고 산행중에 bay산악회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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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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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계획했던 코스를 약간 바꾸어서, 돌아오는 중간에 새로 만들어진 듯한 트레일로 왔는데...
크릭을 따라 가는 트레일이 아주 좋았고, 올라온 트레일의 중간으로 연결이 되어 하루종일 물소리를 들으면서 산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번개 맥주파티가 아주 좋았습니다...ㅋㅋ 단/선비님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