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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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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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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McDonald Co.P. (1/30/10)
 산행 데이터를 올리려 했는데, 파일이 나뉘고 엉망이 되는 바람에... 작년말에 GPS 사용 방법 강의 받을 때 이거 해결하는 것도 배웠는데 나이 한살 먹으면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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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ng | 2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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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McDonald County Park 산행 후기 (12/26)
 2009년의 마지막 번개산행... 시밀레팀은 아리조나 Zion Park으로 여행을 갔고, 스키/스노우보드를 타는 팀들은 레익타호에서 즐기고 있고 해서, 몇 명 안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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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 | 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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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Teresa(3/26) 봄나들이
 3대3의 오붓한 봄나들이 산행 참 좋았습니다. 오늘 준비하신 손길들 참 감사했습니다. 손에 물담그기 싫어하는 아리송을 위해서 손수 국수도 씻어주신 이슬님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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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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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 AZUL - 7불의 행복
아침 6시에 자명종을 setting 하고 12시에 잠자리에 들었다. 눈을 떠 보니 2시 59분, 에궁 더 자야 하는데... Mt. Ralston 가시는 분들 지금쯤 준비 하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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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1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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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ne Ridge Open Space Preserve 2011년 1월 15일
 2011년 1월 15일 날씨 맑고 따뜻함. Skyline Blvd (Rt. 35) 와 Page Mill Rd. (Alpine Rd.) 가 만나는 곳에 있는 Skyline Ridge Open Space Preserve에서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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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 4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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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les Point 일요산행 후기
 산행 내내 눈이 닿는 모든 곳이 야생화로 뒤덮여 있던 환상적인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을 이끌어 주신 소나무님, 함께해 주신 송암님, 소연님, Journey님, 미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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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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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les Point, Chimney Rock (4/23/3016)
 야생화 천국을 다녀왔습니다. 툴리 엘크도, 엘리펀트 씰도 보았습니다. 하늘과 바다, 초원과 향기로운 야생화, 그리고 바람... 선과 색, 빛으로 가득찬 하루 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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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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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s canyon 구정 산행 후기- 2/12/21
어제 비가 온후라 더 좋았던 오늘 산행이었습니다. 끝나고 whitney님의 "눈이 호강 했네요" 이 한마디에 피로가 싹~ ㅎㅎ 여기 사진과 비됴 올리려고 오후내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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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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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s Canyon 나홀로 산행(8/9)
여기는 벌써 가을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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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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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s Canyon 후기
 지난 산행 디아블로에서나 보았다던 그얼음 그리고 눈길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산속의 큰 트레일 2개를 다 돌았습니다. 얼굴이 나오지 않은 사진들만 추려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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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3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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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Mountains (11/3 ~ 11/4) : Day#1
 지도를 크릭하시면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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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아빠 |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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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Mountains (11/3 ~ 11/4) : Day#2
 지도를 크릭하시면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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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아빠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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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er Ranch SP (4/25/09)
 지다님이 먼저 올려주셨지만 덤으로/ 못오신 분들 염장용으로 하나 더 올립니다. 아침 1번 하이웨이로 목적지까지 가는 길은 구름많고 쌀쌀한 날씨였는데,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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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ng | 3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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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er Ranch 로 함초사냥을 떠나다... (11/27/09)
 추수감사절을 보낸 다음날~~심심한 사람들끼리 함초사냥겸 Wilder Ranch 바닷가로 산행을~~~ 사실 전날까지 너무도 피곤하여서...ㅠㅠ 갈수있을지 의문점을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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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 7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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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son camp-Henry w coe statepark
한쿡 날씨에 비하면 애교 이지만 올들어 젤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인 횐님들 변함없이 산행 준비를 하신다바닥 밟는 소리가 과자 씹는소리 바스락 낙엽 밟는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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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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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계획했던 코스를 약간 바꾸어서, 돌아오는 중간에 새로 만들어진 듯한 트레일로 왔는데...
크릭을 따라 가는 트레일이 아주 좋았고, 올라온 트레일의 중간으로 연결이 되어 하루종일 물소리를 들으면서 산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번개 맥주파티가 아주 좋았습니다...ㅋㅋ 단/선비님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