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토) 마운틴 마돈나
계속 집에만 있고 가끔씩 2~3시간짜리 짧은 산행만 했더니 체력이 너무 처지는거 같아서 큰 맘먹고 점심 도시락도 준비해서 솔로산행을 나섰다.
노상가는 Almaden Quicksilver을 갈까 하다가 Mt 마돈나로 방향을 잡고 전에 안가본 코스 위주로 방향을 잡았다.
캠핑도 여러번 가고 해서 별로 큰 기대는 안했는데 그동안 안가봤던 Loop Trail과 Meadow Trail이 상당히 좋았다.
여기는 Spig Lake Trail, Loop Trail, Meadow Trail을 꼭 빠뜨리지 말고 가보길 권면한다.
https://www.alltrails.com/explore/recording/recording-dec-07-03-01-pm-44e215c
6/20 Redwood Reg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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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여기를 가보질 못했는 데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저도 끼워 주세요. 무릅 부상을 빨리 치료해야 하고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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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컨디션 좋아지면 댄빌로 한번 왕림하시지요. 디아블로 올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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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천사는 악마랑은 궁합이 안맞아서리..
거기는 그늘이 많지않고 고도변화가 심해서 여름산행으로는 너무 힘들거 같아요.
요즘 제 스맛폰이 Storage가 꽉 차서 가급적 사진은 안찍거나 블로거에 올린후는 삭제 해버리는데 산행중 alltrail로 recording하면서 찍은사진 alltrail server에 같이 저장해버리니까 편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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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제에선 그리 멀지도 않고 가족단위 캠핑이나 코스도 좋고 조금 빡세게 돌수도 있는 좋은곳인거 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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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면 제가 이쪽으로 산행 공지를 함 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우리 산우님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이쪽에서는 가까운 곳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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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후기게시판 이용안내 입니다. 일반후기 게시판은 회원 로그인 없이 저희 산악회 홈페이지 접속하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또한 구글이나 서치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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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픽 그로브에서 자전거 타기 (1부)
지난번 제가 사는 퍼시픽 그로브에서 카약 타기 (1, 2부) 영상에 이어 오늘은 자전거 타기 영상을 공유합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내려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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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ite Lake Trail to Eagle Lake Trail
"약올롭지" 안가보신 분들한테는 요러캐 표현하고 싶습니다. 레잌 타호를 수없이 다녀봤지만 에머랄드 베이가 요렇게도 예뻤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물론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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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 감사 인사
3박 4일을 비웠더니 월요일 아침에 일이 밀리네요. 마음은 아직도 씨에라 호숫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하는 캠핑이었습니다.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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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스 포인트에서 카약 타기 (2부)
제가 사는 마을 이름은 Pacific Grove입니다. 몬트레이 바로 옆 마을이죠. 1년 내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지중해의 날씨와 유사하다고들 하죠. 특히 여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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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일) Almaden Quicksilver(1부) & Summit Rock...
11시 교회 온라인 예배가 있어 오전에 집에서 가까운 Alamaden Quicksilver에 5마일 산행을 가볍게 하고 집에서 온라인 예배후 2부 산행은 Summit Rock & Cast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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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바다와 카약 (1부)
코로나 바이러스는 저한테 불편함과 동시에 행운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 행운은 다름아니라 제가 사는 지역의 아름답고 맛갈나는 속살을 자세히 알게 됐다는 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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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Redwood Regional Park
주말에 솔로로 Yosemite 인근 지역으로 차박이일 산행을 갈려다, 막상 금요일 오후에 회사에서 일도 늦게 끝나가고, 마음도 스산해 있던차에 등산 친구로 부터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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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토) 마운틴 마돈나
계속 집에만 있고 가끔씩 2~3시간짜리 짧은 산행만 했더니 체력이 너무 처지는거 같아서 큰 맘먹고 점심 도시락도 준비해서 솔로산행을 나섰다. 노상가는 Alma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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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e Peak Summit Trail
지난 주 토요일(5/13)에 Ventana Wilderness (Big Sur Area)에서 두번째로 가장 높은 Cone Peak (5,155 feet)를 다녀 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이번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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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산행(산라몬, 덴빌)
오늘은 집에서부터 걸어서 제가 사는 동네에서 시작하여 Fab님, 써니님, 연꽃님 사시는 동네를 거쳐 제가 가끔 가는 Tassajara Ridge Trail을 거쳐서 크게 한바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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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Diablo & North Peak Loop
지난 토요일 아침 어디로 갈까 저울질하고 있던 무렵 산악회 웹을 보니 대표 총무님께서 디아블로를 올리셨길래 급히 목적지를 디아블로로 급 선회하며 다녀온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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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산행 6월6일 토요일 Mount Baldy
일시: 6월6일 토요일 장소: Mount Baldy : Icehouse Canyon to Cucamonga Peak Trail 산행 시간: 오전 8:00 - 오후 4:50 산행 거리: 13.2 마일 고도 변화: 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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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ley Road to Mt. Diablo
6 월 6 일 디아블로 산행 후기입니다. 출발 시각 : 아침 7 시 40 분 산행 종료 : 저녁 6 시 40 분 (정확히 11 시간) 산행 거리 : 35.40 Km (약 22 마일) 고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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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트레일을 아시나요?
유월 초 어김없이 찾아온 주말 아침, 오늘은 남쪽 해안가를 따라 나 있는 왕복 8마일의 산행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작년에도 이맘 때 쯤 같은 트레일을 걸었는데...
저는 산악회 공식산행이 없으면 개인산행지로 지금 마음 같아선 여길 자주 이용할거 같네요. 집에서 40분 거리인데 운전하며 보이는 경치도 좋고 산행지도 산행코스도 맘에들고...
혹시 같이 가시길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다섯명 미만으로 social distance지키면서 같이 하이킹 하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