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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5816 조회 수 263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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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880길에는 비가 정말 많이 내려서 운전하는 동안 앞이 잘 안보여.. 조금은 긴장하면서 운전했습니다.

 

일래잼님 정말 빠르시네요..

제가 잠시 딴 짓을 하는 사이에.. 일등?

 

아침에 먼저 전화 주셔서 산호세 팀 잘 만나게 해주신 케이투 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이 듬북 듬북 담긴 저녁도 정말 감사합니다.

 

회장님 가족은 온가족이 다 같이 산행하는 모습이 참 아름 다웠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냥 보기만 해도 정말 선한 사람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너무나 원초적인 아디디를 가진 호랑이님 그리고 insoon76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LG 모자 쓰신 분 그리고 그 친구분 같이 해서 즐거웠습니다.(제가 성함을 잘 몰라서..^^)

그리고 돈 열심히 자알 또히 또히 잘 받던 총무님 방가웠습니다.

비속 산행을 무척이나 두려워 했던  그렇지만 산행을 다 끝내고 "오늘 산행 참 좋았습니다" 라며 미소 짓던 크리스 총무님..

무척이나 말이 없으셨던(식당에서 케이투님 앞에 앉으셨던 )님

연애인을 담은 총각,앞에가던 아이들과 여자분을 염려하며 먼저 열심히 따라가던 그 모습이 참아름다웠습니다.

비속에 라면 맛나게 먹게 해주시고 쓰레기도 잘 처리해주신 일래잼님 감사합니다.

노란 비옷 입었던 분 (어디 갔다 오셨어요~~) 다리는 무사한지요..

 

제인생의 아름다운 하루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지다님에 의해 2008-07-25 21:05:2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
    행복 2008.02.02 22:02
    제세히 올린후기
    SUPANG님 수고하셨읍니다!~
    잘읽고갑니다^)^
  • profile
    호랑이 2008.02.02 22:02
    SUPANG님 무사이 들어가셨다니 감사.
    산행후기 잘읽고 감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산행때
    또 뵙지요.
  • ?
    크리스 2008.02.02 22:02
    빗속 산행을 두려워 한 이유,,, 비가 안올까봐...

    전날 일본인 산행인 키미상이 전화하셔서 비가 오면 안가고 비가 안옴 가신다길래, 그럼 비가 100% 올거 같으니, 오시지 말라 그랬거든요. 혹시나 비가 안오면, 좀 미안해서...ㅋㅋ
  • ?
    김재언 2008.02.02 22:02
    총각이란 호칭 참 오랫만에 들어봤습니다. 예전동네 할머님들께서 제게 그리 부르시곤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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