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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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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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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만드는 90봉 (Nifty 90)", 제 17...
"기분 좋게 만드는 90봉 (Nifty 90)" 제 17탄은 Hwy 35 상의 Table Mountain에서 전문산꾼 4명이 조촐하게 진행하였습니다. 공지 올려주신 보해님, lead 해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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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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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월) 수퍼문 맞이 산행
 운전중 출근길에 Google Photo에서 급조해서 올렸네여. 아마 이슬님이 제대로 된 영상 또 올리시지 싶습니다. 퇴근길 엄청난 Traffic을 뚫고 아슬아슬하게 집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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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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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토) Sanborn(John Nicholas Tr<--> India...
토욜 혼자서 우중산행으로 15마일 가량했습니다. 여기는 한여름이나 비올때 참 좋은 코스 같습니다. 땅이 전혀 질퍽이지 않고 군데군데 피크닉테이블과 벤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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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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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T - Reds Meadow to Tuolumne Meadow, 8/18/20-8/21/20
 일시: 8/18/20(화) - 8/21/20(금) (3박4일) 장소: JMT - Reds Meadow to Tuolumne Meadow 산행 거리: 50 마일 고도 변화: 7000 피트 함께 하신 분들: 켄+1, 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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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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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스 포인트에서 카약 타기 (2부)
제가 사는 마을 이름은 Pacific Grove입니다. 몬트레이 바로 옆 마을이죠. 1년 내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지중해의 날씨와 유사하다고들 하죠. 특히 여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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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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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SF Bike Tour후기
 자전거님과 SF Bike Tour를 다녀왔슴다. Fisherman walf근처에 Bike Rent해주는데가 많더군여. 기회가 되면 자전거 Rent해서 산악회에서 Bike Tour해도 좋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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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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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 브리오니
 나무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나무를 빛나게 해주는 햇살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여름 산행지로는 피하는 브리오니 공원이 제 생각의 관점을 바꾸게 하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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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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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딜까여?
 맞춰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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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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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Ridge Trail(Mar27-2024)
 산유화(山有花)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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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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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픽 그로브에서 자전거 타기 (1부)
지난번 제가 사는 퍼시픽 그로브에서 카약 타기 (1, 2부) 영상에 이어 오늘은 자전거 타기 영상을 공유합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내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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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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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21(토)산행후기 - PURISIMA CREEK REDWOODS PRES...
 아직 정회원이 아니라 이곳에 후기 남겨 봅니다. 원래 계획된 번개산행은 9마일 코스였으나 개인 사정으로 20마일 산행미션을 위해 처음 3마일 부분만 참가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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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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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16 금요산행후기 (Kinng's Canyon Loop, Moraga)
 104도를 웃돌던 더운날씨에 기대감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차안에 두었던 고무소재 슬리퍼가 활을 쏘아도 될 만큼 휘어져 녹아있던 작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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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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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Rainier여행기(풍경)
 사진찍는 솜씨가 후져서리.. 스맛폰의 질에 의존. 나름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회가 되면 회원님들과 또 한번 레이니어를 누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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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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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Harvey Bear Trail (San Martin) 7.8마일
 어제는 개인 사정으로 정기 산행 (Pinnacles National Park) 대신 Gilroy와 Morgan Hill 사이에 있는 San Martin의 Harvey Bear Trail을 탐사해 봤습니다. HWY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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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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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Gabriel River Bike Trail to Newport Beach (51mi)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진차를 타고 San Gabriel River Bike trailTrail to New port beach 해변가를 달리고 돌아왔습니다. Corona - Anaheim- Costa Mesa- New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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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 | 152 |
오늘 이곳을 목도!!
Big Sur 가는길 하이웨이 1번 선상에 있고 Grey Whale Cove 위에 있는 벙커.
2차대전때 산 일부에 벙커로 쓰였던 곳이였는데요
텍사스 거부가 이곳 땅을 호화 맨션을 짓기 위해 매입했대요.
불도저로 산등성이를 깎아 평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 벙커는 부호의 개인 와인셀러로 쓰려고 남겨두었다네요.
문제는... 시와 주에서 산을 깎으면서 먼지,돌더미, 자갈들을 산아래 쏟아내는 과정을
곱게 보지 않아 결국 중도포기한 상태로 남겨진 모습이라고.
저희에겐 개인의 소유로 남지 않아 아름다운 퍼시피카 해변이며 주위를
맘놓고 즐길 수 있으니 다행인걸로.
근데 상품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