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캠핑
2014.11.10 09:49

Sykes hot spring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366519 조회 수 898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
    아싸 2014.11.10 10:51
    싸딕님 혼자서도 잘 다니시네요^^.
    지난번에 우리 아들넘 땜에 빵구낸 곳인디...
    모횐님이 선녀들이 내려온다고 꼭 가보라고 강추한 곳인디...
    이거 봤으니... 선비님 분명 올리실꺼야....
    아들넘 둘 다 데불고 2번째 도전 합니다. 11월 24,25(월화).

  • ?
    sadik 2014.11.10 20:34
    그날 날씨는 좋은거 같네요. 
    그래도 수시로 날씨를 확인 하세요.
    자주 변하더라구요.
  • ?
    아지랑 2014.11.10 11:07
    아,  부러워라, 동영상 정말 잘 만드시네요.
    흥미진진 재미가 솔솔. 
    시작과 끝의 참신한 아이디어. 좋습니다.
    싸딕님도 누가 조선국 가는 편에  셀카봉 하나 구해서 찍어보세요.
  • ?
    길벗 2014.11.10 13:03
    올 1월 1일에 올라가서 목욕 재개하고 새해를 시작하며(ㅎㅎ),  일년에 꼭 한번은 와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곳인데 거길 다녀오셨군요.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사진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profile
    아리송 2014.11.10 13:10
    와 용감하다. 혼자서.. 산행에서도 좀 봅시다.
  • ?
    모찌롱 2014.11.10 14:19
    한방 열심히 공부 하시면서 산행도 즐기시네요
    보고 싶으니 함 시간내 만나봅시다  오라오라 그럴때가 좋을때니
    얼굴좀 보여 주세요
  • ?
    아지랑 2014.11.10 14:43
    주말에 200 여명씩 온다면,  이곳은 주중에나 가야   발이라도 한번 온천물에 담가 보겠군요.

    Big Sur  남쪽으로  기후가 온화해서 그런지, 숲에 사람 입가에서 뱅뱅 돌면서 
    몇마일을 줄기차게 따라오는 귀찮은 날파리가 있어요.    숨 크게 쉬었다간 입안으로 딸려 들어오는 넘.
    .....그 쪽에도 날파리가  있나요?...

  • ?
    sadik 2014.11.10 20:48
    날씨가 좋아서인지 그날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올라 왔읍니다.
    많은수가 3마일 아래 barlow flat camp 에서 일박하고 아침일찍 올라 오더라구요.
    지난번 갔을때 랜저가 보통 주말에 100명 가량이 온다고 하더군요.
    주중에 5-6명 단위로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날 날씨 탓인지 스토커처럼 따라오는 날파리들...호흡조절 잘못했다간  여러번 기냥 날로 먹을뻔  했읍니다.
    스틱을 곤봉처럼 휘두르고 다녔다니까요.
  • ?
    산. 2014.11.10 16:04
    캬~ 사딕님 멋져부러~
    홀로 산행도 때로는 필요할것 같네요..
    이번 홀로산행에서 득도 하셨나요? 아님 해탈? ㅋㅋ
    조만간 산행에서 뵙기를 바람니다.
  • ?
    한솔 2014.11.20 17:11

    뭐여?

    동영상을 내가 볼려니 요딴글이 화면에 "회원님의 국가에서 볼 수 없는 동영상입니다".

    다른분들은 어케 열람 하셨는지요?

  • ?
    아지랑 2014.11.20 18:29
    아~싸게싸게 자주 들어오셔야지... 
    저처럼 스마트폰으로 베이산악회에 들어오면 아무때나 어디서든지 손쉽게 따끈따끈한 댓글을 읽을수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408
캠핑 Half Dome 두번째 이야기 Vernal Fall 에서 Nevada Fall 까지는 미스트 트레일로 1.9 마일. Merced River 를 오른쪽으로 끼고 올라간다. 한참 오르면 웅장한 물소리, 드디어 나무 사이로 N... file mysong 2804
캠핑 Half Dome 마무리 12시 22분,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캐이블을 잡는다. 그런데 이건 너무하다. 맨 윗부분에서 꼼짝않고 20분을 오도 가도 못하고 있는 상황... 그냥 주저 앉아 쉬... 4 file mysong 2756
캠핑 Climbing Mt. Shasta, 마무리 간밤에 또 다리에 쥐가 내렸다. 샤스타 이후의 일정이 나름 힘들었거나 혹은 몸풀기 산행이 필요하다는 징조다. 후자라고 생각해 근처 Skyline Ridge O.S.P. 엘 ... 5 file mysong 2655
캠핑 Coyote Lake를 소개 합니다 (누가 바람을 넣었는지는 모르지만?) 애들 낚시 타령에 끌려간 Coyote Lake를 소개 합니다. 산악회에서는 아직(?) 다녀 오신것 같지 않네요. 각 부분(?)별로 주관... 15 아싸 2035
캠핑 8/31 Four Crossings trail - Henry Cowell SP 삼순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리송님께 '아빠 happy birthday!' 하며 안긴다. 이런 순간에 익숙치 않은 나는 웬지 겸연쩍다 생일도 봉사로 시간을 내시는 아리... 5 아싸 1981
캠핑 (후기) 6월7일 Big Basin Camping 나보다 훌쩍 꺼버린 큰아들넘 그리고 회사 동료와 함께 떠나는 남자 3명뿐인 단촐한 캠핑. 결혼 20년이 지나서야 기회가 생겼다. 첫날 거의 뜬눈으로 세웠다. 그... 3 아싸 1825
캠핑 Sykes hot spring 11 sadik 898
캠핑 08/14-16 Mt. Talac / Fallen leaf camp 2박3일 Mt. Talac 말이 칠요 없습니다 하하하 헤헤헤 멋진곳 사진들 보고나니 허접합니다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성취감.의욕을 심어주는 산을 느꼈습니다 ... 25 file Aha 725
캠핑 11/28-11/29/2022 Steep Ravine 캠핑 and 8마일 하이킹... Steep Ravine 캠핑 and 8마일 하이킹 Dipsea/Matt Davis Trail LOOP 11/28-29/2022 (월-화) 함께 하신분: 미미님, 동행님, 산호수님, 모모님, 초목님 그리고 베카... 17 file 베카_커피 534
캠핑 백팩킹입문 첫 백팩킹을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턱관절이 빠지도록 감탄사가 절로 나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숙연케 하고 말문이 막히도록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해주신 백팩... 17 file 소라 435
캠핑 10/20~21 요세미티 캠핑 n 하이킹 후기. 산불때문에 여러 변수를 안고 갔는데 목욜밤부터 내린비로 인하여 늦가을의 정취를 맘껏 만끽하고 요세미티의 다른 모습에 또 한번 반하고 왔습니다. 이 가을이 ... 19 file 아리송 398
캠핑 찬란한 생명의 땅, 데스 밸리... 천의 얼굴, 만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데스 밸리 파나민트 레인지와 아마고사 레인지 사이의 광활한 계곡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낮은 땅 겹 겹의 산맥으로 감쌓인 가... 6 옐로스톤 397
캠핑 산행 후 감사 인사 3박 4일을 비웠더니 월요일 아침에 일이 밀리네요. 마음은 아직도 씨에라 호숫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하는 캠핑이었습니다. 다른... 12 FAB 393
캠핑 6/1 요세미티 폭포산행 사진모음 요세미티 폭포산행 사진들 입니다. 스맛폰에서 바로 올리려니 제 블로그를 통하게 되네요. 편집은 나중에 시간나는데로... https://m.blog.naver.com/yunghokoo12... 11 file 아리송 379
캠핑 9/1~9/5 SJ vs SD팀 산전수전 공중전 9/1 Narrows (수전) 도로비, 베버, 파랑 홀릭, 장비는 새벽 4:30분 카풀 장소에 집합 뱅기로 날라 오시는 배짱이, 모모님 도착 시간에 맞추기 위해 Zion Watchman... 12 file 장비 3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