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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5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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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길 2014.08.03 23:56
    멋진 얘기와 엄청난 기록들이 펼쳐지겠네요.
    Day #19까지 기대하며 잘 읽겠습니다!
    빠샤!

  • profile
    기수아빠 2014.08.10 14:09
    어떻게 역어 낼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환상의 하이킹.. 제인생 최고의 휴가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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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ji 2014.08.06 23:36
    하루에 14~18마일이라 생각만해도 제 어깨가 아픕니다. 저도 백페킹때 갖고갈 mountain house 메뉴를 보고 있었는데 두분 아침드신게 괜찮을거 같아요. 근데 사이좋게 나눠 드신다고 했는데 Rib meat은 다 어디가고 안보이네요.^^
  • profile
    기수아빠 2014.08.10 14:11
    넵 .. 하이킹 초반에 등짐이 무거워서 둘다 혼이 났습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니 좋아지고요..
    특히 저는 배낭 선택을 정말 잘한듯 합니다.. 나흘째 부터는 정말 아픈데라고는 한곳도 없을만큼 편했습니다.. ^^
    고기는 나누기 무섭게 먹어 치웠나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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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4.08.07 00:07
    Onion Valley 에만 곰통에 음식을 갖다 놓았나요?     
    Reds Meadow Resort 에서도 음식을 픽업할수 있는가 보던데요,... 나중에 식구중 누가 우편으로 보내면.
    기수아빠는 텐트보다는  비비쌕이 더 으신가봐요?  비오는날 밤에는 몸을 뒤집어야 얼굴에 비가 안 뿌리겠어요.
  • profile
    기수아빠 2014.08.10 14:15
    아니요... Onion Valley, Muir Trail Ranch, Reds Meadow.. 이렇게 음식을 보냈습니다..
    그렇죠.. 아무리 예기를 해도 공감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이보다 편한게 또 있을까 싶어요..
    펼치기 쉽고.. 접기 편하고.. 자는것은 어차피 침낭 안이라.. 텐트나 비비나 같은데 말이죠??
    비가 와도 비비는 고어텍스라.. 텐트보다 방수가 잘되면 잘되었지..
    요기까지만.. 정말 좋은데 뭐라고 말하기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