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정기
2014.04.20 17:06

Mt. Shasta를 다녀왔습니다..

profile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336845 조회 수 1420 추천 수 0 댓글 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Mt. Shasta를 다녀왔습니다 .. ^^
사진을 크릭하면 기수아빠 블로그로 이동 합니다
SAM_6625jpg_13954008845_l.jpg
  • profile
    아리송 2014.04.20 19:17
    오랜만이네요. 건강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 profile
    기수아빠 2014.04.22 11:56
    넵 ~ 오랜만이네요..
    집에 일이 있어 서울도 다녀오고.. 회사 일도 바쁘고..
    이제 자주 들리겠습니다.. ^^
  • ?
    서쪽 길 2014.04.20 19:39
    어구, 고생 많이 하셨군요.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대문 사진이 - 멋집니다)  담에 뵈요.
  • profile
    기수아빠 2014.04.22 11:57
    넵 .. 고생 많았습니다.. ㅎㅎㅎ..
    아드님 졸업 축하 드립니다.. ^^
    다음에 뵙겠습니다.. 
  • ?
    산동무 2014.04.20 20:35
    푸하하 우리 길동무가 아주 좋아하는 곳 사진을 대문에 걸어 놓으셨네요..
    담에 스테이크 또 묵으러 가실 때 연락 좀 주십쇼. 우리도 스테이크 묵으러 또 댕겨오고 시포요.
    (그 아랫집의 립아이도 쥐기던데요..ㅋ)
    이번 주말 Big Sur 마라톤 오셔셔도 멋있게 뛰세요! 
    몬트레이 스테이크 드시고 싶으시면 주저없이 연락 주시고요...(팔삼일 이삼오 팔오사칠)
    Cheers!!


  • profile
    기수아빠 2014.04.22 11:57
    넵 .. 다음에 갈때는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

  • ?
    아싸 2014.04.20 21:52
    햐~~ 샤스타를 제집 드나들듯이.... 에구구....
  • profile
    기수아빠 2014.04.22 11:58
    제집을 이리 힘들게 드나드는 .. ㅎㅎㅎ..
    잘지내시지요 ?
  • ?
    bear 2014.04.20 22:41
    수고들 하셨내요. 바람이 항상 문제입니다. 무사히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 profile
    기수아빠 2014.04.22 12:00
    그러게요.. 이렇게 쎈바람은 처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돌... 2014.04.22 20:54
    산바람이랑 같아가서 바람이 불었나봐 샤스타 갈때만 산바람 닉네임 바꾸라고해...
  • ?
    돌... 2014.04.20 23:51

    내가 가지말라고 했잔어 ^^ 근데 스테이크 먹는다고는 안했잔어 스테이크 사준다고 했으면 또 갔을텐데 .....

    나도 3판했는데 기수아버님도  3판은 떠야지ㅋㅋㅋ 다음달 윌리암스를 위하여 .......

  • profile
    기수아빠 2014.04.22 12:02
    그렇지 ? 3판은 해봐야겠지 ?
    그럼 .. 다음에 스테이크 살테니 같이 가는거야 ? ^^ 
    윌리엄슨.. 
    자기 생각만 하지 말고.. 기수 아빠 생각해서 살살 하자고.. 
  • ?
    돌... 2014.04.22 20:55
    스테이크 사주면 아무때나 go---
  • profile
    기수아빠 2014.04.23 09:23
    ㅇㅋ.. 다음에 꼭 같이 가는것으로~~~~ ;)

  • ?
    아지랑 2014.04.22 13:22
    Permit 은   Trailhead 에서 그냥   Self-Registration 하는것 아닌가요?   
    Quota 도 없을텐데  펄밋을 사다니요?     (그동안 룰이 바뀌었는가 싶어서 궁금)
    돌풍이 불었으면 정말 무시무시했겠습니다.  그럴때는 눈구멍을 깊이 파고 속에 쏙 들어가  눕는게 최고일것 같습니다.
    근데 눈삽이 있어야 눈을 퍼내지...
    Tent 주인의 Happy Ending 에 같이 기쁘네요.
  • ?
    돌... 2014.04.22 20:57
    아지랑이님 그냥 냅두세요 고생좀하게....
  • ?
    아지랑 2014.04.23 00:23
    ㅋㅋ ㅋ   저도 Mt. Whitney 에서  갑자기 돌풍을 만나  커다란 바위밑에 저절로  생기는 눈구멍 속에서 
    잠을 잔적이 있었거든요.  그날밤 폭설에 돌풍에 장난이 아니었어요.     
    마운트 위트니가 날라 가는줄 알았다니까요.
  • profile
    기수아빠 2014.04.23 09:28
    Permit이라고 했는데요.. Permit이 아니고.. Sumit Paas가 맞는 말이네요..
    "If you are climbing above 10,000 feet, you will also need a Summit Pass. Summit Passes cost $20.00 per person and are valid for three days from the date of purchase. If you self-issue at the trailhead or outside the Mt. Shasta Ranger Station, you will need correct change or a personal check. Please use the fee envelopes provided, place your payment in the fee tube, and be sure to keep the stub that says “Summit Pass” with you while climbing."

    Before you go, let's talk Mt. Shasta Wilderness Permits and Summit Passes

  • ?
    아지랑 2014.04.23 12:33
    Summit Pass (10,000'  이상 오를 경우에만)   가   $20 이고
    Annual Summit Pass 가   $30  이면 일년에 2 번 이상 Mt Shasta 에 올라갈 계획이면,
    Annual Summit Pass 를 사는것이 낫겠군요. 
    그 힘든곳을 2 번 이상 가는이유는 ...힘드니까 해볼만해서 이겠지요..?
  • ?
    Sooji 2014.04.24 00:18
    Mt. Shasta 가 CA에서 어렵다더니 거친 기후땜에 정말 쉬운 산이 아니네요. 같은 날에도 기후를 예척하지 못하고.. 눈길 상태보니 걷기가 무지 힘들게 보입니다. 그래도 누구처럼 1/2마일을 원하지도 않은 미끄럼 타지도 않고 안전하게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몇년전에 우리가 갔을땐 운이 아주 좋았는거네요. 기후도 좋았고 가이드도 잘 받아서 마치게 됨을 감사할뿐입니다. 기수아빠님, 산바람님, 수고 하셨고요 담 기회에 행운을 빕니다.emoticon
  • profile
    기수아빠 2014.04.24 11:29
    수지님.. 잘지내시죠~~
    넵.. 첫 산행때 보다도 더 힘들었습니다..
    넵..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오르겠지요..  ^^
    하프돔 잘 다녀오세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370
부정기 (10/15) 가야산 후기 시외버스에서 스맛폰으로 급조해서 올립니다. 고국산행 맵네요. 3일차인데 무지 피곤. https://youtu.be/1X7UIOwGwGk 6 file 아리송 150
부정기 (12/30/17, 송년 산행) Marin Headlands - Coastal Trail 1 file 옐로스톤 5822
부정기 (4/22/17, 토요산행) Marin Headlands, coastal trails 구름낀 잿 빛 하늘이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싱그러운 바람과 향기로운 들꽃, 바다와 하늘, 아름다운 해안선, 푸르른 언덕너머 샌프란시스코의 마천루가 보이는 ... 3 file 옐로스톤 302
부정기 (6/29 Lakes Trail, Sequoia N.P.) 산행, 그 발칙함에 ... 전장에서는 사살보다는 부상을 더 큰 효과로 규정합니다. 사살은 -1, 부상은 -3. 그런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으윽,,,, 나는 괜찮으니 나를 놓고 가..." "아니 무... 17 file FAB 437
부정기 (봉사산행 후기) - El Corte de Madera Creek OSP 모든것이 너무 잘 어우러진 산행. 봉사산행과 일반산행 모두가 잘 끝내시고 간만에 나오신 횐님들과 새로 나오신 횐님들의 좋은 만남이 있었던 산행. 새딕님의 블... 10 아싸 4483
부정기 04/30/2011 (토) Garrapata State Park 1 입구에 이런 창고 건물이 있습니다. 2 3 4 이 곳에는 자연스럽게 나무나 징검다리 돌을 사용해서 개울을 건너는 곳이 많았습니다. 5 유실되어 보수중인 구간은 ... 16 file 본드&걸 5210
부정기 06/25 (토) - Henry Cowell State Park 1 2 3 어디 가도 물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4 수평으로 자라는 잎사귀가 인상적인 식물입니다. 5 1912-1925 사이에 운영되었던 나무통을 만드는 공장이었답니다. ... 3 file 본드&걸 2574
부정기 06/30 (토) - Henry Cowell State Park, Fall Creek Unit 1. 선선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열다섯 분이 함께 산행했습니다. 조카와 함께 나오신 이모님, 산타 크루즈에 사시는 분, 아이비님과 함께 오신 분, 그 외에는 낯익... 15 file 본드 2643
부정기 08/17 Mt. Tallac 산행은 어째쓰까....... 모두 12 인의 전사들이 모였습니다. 6 인은 수지 호수로, 6 인은 꼭대기로...... FAB은 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탈락산에 오를 때는 두가지 종류의 소리가 나온다... 6 file FAB 428
부정기 1/13 Carson Pass To Round Top 눈산행 후기 맛배기 오늘도 많은일들이 있었네여. (찢어진 등산화, 잃어버릴뻔한 차키..) 그럼에도 정말 기분좋은 눈산행 이었습니다. 경치위주로 찍은사진만 뽑아봤습니다. 오늘만난... 7 file 아리송 305
부정기 1/14 Almaden Quick Silver Duet산행 휴가가 너무 많이 쌓여서 오늘 하루 휴가내고 느긋하게 쉴렸더니 블루문이 지난 연말 산 등산화 테스트도 할겸 산행을 가자고 조르기에가벼운 마음으로 3시간정도... 13 file 아리송 3223
부정기 1/23/2016 SanBorn CP 산행 후기 두물차님께서 올린 SanBorn CP 산행 - 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도 많은 수의 회원님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분들, 멀리서 오신 분들, 항상 오시는 분... 7 file 서쪽길 409
부정기 1/3 /2015 Joseph D. Grant County Park 화창한 날씨와 적당히 불어준 바람 덕분에 산뜻하게 잘 마친 산행이었읍니다.역시 11 마일이 넘는 산행은 무척 힘들었읍니다. 이제는 선두와 후미만 있는 우리 회... 5 두루 665
부정기 10 월 26 일 Lake Margaret 산행후기. 여성 회원님이 더많은 관계로 여성회원님들의 취향과 구미에 맞도록 산행지를 바꾸었습니다. 가을의 여심으로 우리를 손짓하는 Lake Margaret 으로 가을의 여인님... 8 file 산. 3089
부정기 10/12 TRT 당일 산행팀 후기 아~~~~~~. 오~~~~~~. 예~~~~~~. 더 이상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완.벽.한 산.행. 완벽한 계획. 완벽한 날씨. 완벽한 팀웍. 완벽한 준비물들. 그리고 완벽한 lu... 3 아싸 17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