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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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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둘째 Ride가 있어서 산악회 산행은 포기하고 Calero County Park & Rancho Canada OSP를 다녀왔습니다. 작년 이맘때 지다님이 올리신 정보 보고. Trail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그늘이 좀 아쉽더군여. 코스가 다양해서 이른봄이나 늦가을쯤에 산악회에서 한번 가셔도 좋을듯.
오늘도 좀 덥더군여. 벌써 여름인가벼요.
혹시 산악회에서 담에 가실때 도움이 될까 시퍼 올립니다.
  • profile
    아리송 2013.04.20 22:32
    Rancho Canada는 거의 Equesterian을 위한 Trail이었구여, MTB Biker도 가끔씩 보였습니다.  Calero County Park과 Rancho Canada OSP가 
    붙어 있어서 Parking은 OSP Parking Lot에 하고 바로 길 건너편에 Calero Park으로 갈수가 있더군여. 맨 처음 그리로 가는길을 몰라서 OSP Trail을 3마일가량 돌다가 너무 지루해서 돌아왔다가 Ranger가 있길래 Calero Park으로 가는 길을 물으니 바로 입구 맞은편이 있더라구여.
    혹시 담에 가시게 되면 참조 하삼. Rancho Canada는 대충 다 돌려면 15~6마일 정도 되는데 혼자 걷기는 좀 지루해서 MTB로 한번 Try해볼까도 
    생각중임.(군데군데 경사가 있어서 아마도 끌바를 좀 많이 해야 할듯...) Calero County Park은 전구간 Bike & Pet은 금지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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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3.04.21 10:55
    어제도 더운날이었나 보군요. 
    말씀 하셨듯이 그늘이 많이 없어서 좀 더운것이 사실입니다.
    혼자서라도 다녀오실수가 있어서 그나마 좋습니다.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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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bee 2013.04.21 18:16
    토요가족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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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m 2013.04.21 18:27

    선비님,
    언제 어디서든지 잊지 않는 마음을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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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3.04.21 18:58

    산행후기가 2개가 된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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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 2013.04.22 00:15

    단비 선비님 벌써 보고싶으네요.  잘 계시지요.   건강히 잘지내시고 빨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