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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
2013.02.14 22:40
Mt. Langley (2/9 ~ 2/10)
4/13일(토요일) 무심님과 디아블로 데이트...
Morgan Territory 밑창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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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앞으로는.. "가슴아프게"를 부르면서 산행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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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아빤 크램폰도 잘신으시고.... (정말로 천재야?? 모야?? )
후기도 넘재밌어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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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아빠는 외모/글솜씨/사진/산행 모든게 유별나다못해 특별하신것 같슴다. 정말 별난 사람이야.(부러버서....)그란디 좋다는 그 크렘폰 정보 좀 공유하시면? 혹시나 필요하신분들 계실것 같아서... -
역시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슬 선배님이 팔려고 내논 넘들중에 2번째가 제것과 같은 넘입니다..
정말 좋더라구요.. 산바람도 같은걸로 바꾸기로.. ^^ -
재미있는 후기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모두 멋지십니다!!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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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찍으시는 사진들이 종종 보입니다. 가로로 찍은 사진들과 사뭇 느낌이 다르네요.
장비 없이 산행은 엄두도 내지 말아야 한다는 단순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
어딜 가실지 모르지만, 담 산행 후기도 기대 만땅!!!! -
아싸님 후기가 예술 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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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나도 낑가 주이소 멋-진 기수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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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바라는 바 입니다..
다음달 샤스타.. 오케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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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아빠!
사실을 너무 왜곡 하지 말자고여......
어찌 왜 기수아빠가 젤로 머찐지~~~~~~~~~#$%&()%??
투표한번 할까?....ㅎㅎ암흑속에서 4~5시간동안 헤매이느랴 고생 많았습니다.
우리가 올랐던 길이 Mt. Langley 북쪽 방향인 Mt. LeConte와 Lone Pine Peak을 오르는 코스였습니다.
돌아와 인터넷에 Mt. Langley via Turtle Creek 글을 올린 몇몇사람에게 연락하니
오르는 길이 각기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ㅎㅎㅎ
고생들 많았습니다! -
투표 하나 마나 기수아빠가.. ㅎㅎㅎ..
선배님도 수고 많으셨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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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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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다~ 멋쪄브러! -
헉.. 자연님.. 정말 오랜만 이예용..
잘 지내시지요..
암벽 연습.. 다시 한번.. 뭉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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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하면 살이 빠진다고 해서 저 혼자서도 하고 다녔는데요역시 살 을 먼저 빼고 해야 되겠던데여~아~~ 성격이 태평양 바다라 먹는데로 토동토동 살로가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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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보고 갑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다음에함께하게되기를.
감사합니다. 후기 잘 보고갑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그래도...기수아빠가 젤로 멋져용..ㅎㅎㅎ."
아녀요..
"저 바다가 없었따~~ 아~면~~ '...할때가 젤로 멋져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