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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
2012.06.25 00:49

6/23 Alum Rock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131874 조회 수 333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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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시원~ 상큼~ 한 공기로  잠이 확 달아 났습니다.. 

8시에 입구에서 출발하신 분들과 접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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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봐도 반갑고 다정한 분들 그리고  싱그러운 나무들.......

와우~ 19분,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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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다언니,  날씬한 뒷테?  모델로 당첨!ㅎㅎ

당첨안된 J.W.   심술이 나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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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이야기 꽃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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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다감....지금이 제~일 좋을때 랍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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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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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분들과  함께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사진이 몇장 안되서 죄송!

  • ?
    Sunbee 2012.06.25 01:12

    누가 언제 올리시려나 했는데...
    fancy님이...  짱!!

    사진으로 보는 회님들.. 반갑구요.

    시유순

  • ?
    아싸&리아 2012.06.25 03:15
    7시에 일어나서 샤워, 8시에 입구출발, 8시 30분에 접선성공, 9시에 브리지 찍고 턴, 집에 와보니 10시.
    비록 반토막 산행 이었지만 제겐 기막힌 2시간 이었습니다. 해가 없어서 더 없이 좋았구요.
    JW님의 일장연설은 언제 들어도 재미있고 유쾌했습니다.

    사실 저는 목요일(Purisima Creek) 과 금요일(Butano SP)에 이은 3일째 산행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다보니 고도변화가 적은곳만 골라 다녀서 쉬웠고 선배님들께서 모아 주셨던 산행안내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횐님들께 30여년전 노래 하나 올려 드릴께요.
    요즘 제가 이러고 사는거 같습니다 ^^
  • ?
    한솔 2012.07.12 02:46
    우씨!!!!

    어떤 노랜지 들어 볼랬드니
    쪼까 늦었다고 음악을 주인장이
    걷어 갔다고 나오내요
    동작이 뜨니 이런 횡재도~~~
  • ?
    아싸&리아 2012.07.13 02:07
    에궁 죄송합니다. 저도 지금 들어가 보니까 올린사람이 맴이 변했나 봐요.
    여기 다시 올려 드립니다.

  • ?
    자연 2012.06.25 18:47
    기왕 사는거  신나고 경쾌하게~
    사진 잘 보고 뮤직 잘 들었어요 
    모두 신나게 삽시다~ 
  • profile
    지다 2012.06.27 19:14
    허~ 여자 바지를 입었더니 바로 눈치 채시네...
    멀리가 싸이즈도 나한테 딱 맞고 무척 가볍고 시원하다고 사 왔길래, 그냥 입었더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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