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2013.04.28 19:16
5/4/2013 (토) Mt. Tamalpais
조회 수 5711 댓글 26
| 산행지 | Mt. Tamalpais, Marin County. Matt Davis TR -> Steep Ravine TR -> Dipsea TR Loop |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 예상거리 (mi) | 7.2 마일 (경우에 따라 Pantoll 에서 Alpine TR -> TCC TR 을 추가하면 총 10마일 정도가 될 수도 있음) |
| 고도변화 (ft) | 1600 피트 |
| 예상 산행시간 (hr) | 4~5 시간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2차 집결: Stinson Beach 주차장 @ 9:00 AM |
| 산행 준비물 | 개인당 1 마일에 마실 물 0.5 리터씩. (1 갤론 = 약 4 리터)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환경사랑을 위해 일회용은 되도록 사용하지 맙시다) 보온을 위한 스웨터나 가벼운 자켓. 포이즌 오크 방지용 긴 바지, 긴 양말. 선 블락 로션. 챙이 있는 모자. tick repellent. 비가 올 경우, 우산, 우비, 방수 커버 등 워키토키 (Ch 3) |
5/18/13 (토) : El Corte de Madera
4/6/13 (토) : Del Valle Regional Park & P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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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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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감사하구요 조금 긴 코스하나 만들어 가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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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발 빠른 분들 팀(짐승팀)을 하나 만들어 뒤풀이를 비슷한 시간에 해도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이 산행의 성격이 정기라 모임에 차질이 없도록 초점을 맞추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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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 장소와 시간을 알켜주시면 summit 갔다가 시간맞춰 내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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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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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까지 아무일(?)도 안생기길 바라면서, 족발에 침발라 놓습니다 ^^.
237, 880, 680 아무 곳이던 카풀 생기면 찜 합니다.
카풀 안생기면, 대니스로 7:20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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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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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을 잊어버렸군요. 팬더와 함께 일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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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원형으로 복구가 되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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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차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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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어떠신지요?
전번 만난 장소에 7:00시까지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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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리도 그렇고 입안이 몽땅 헐어서 (구강염 지난주부터) 지난 산행도 갔다고 딸한테 혼났는데 이번에도 한번더 혼나야죠 ㅋㅋㅋ 지가 내인생 책임질것도 아닌데 ㅎㅎㅎ . 전번 만난 장소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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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한국 마 켙 건너편 Denny's @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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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리, 무심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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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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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과 함께 참석합니다.
뒤풀이후 해 질때까지 Beach Bouldering / Top roping 갑니다
함께 하실분 계시면 환영합니다
Stinson beach Parking lot 에서 10분쯤 남쪽 바닷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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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 울타리 2차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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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집결지로 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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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요일 밤인데, 무~쟈게 썰렁하네요. 선단비님 빈자리가 큰 가봐요 ^^
이제 고작 6학년인 콜롬이 등치가 저보다 커지더니 결국에는 콜롬이 작아서 못입는 옷을 제가 입기 시작했습니다.
제 옷을 물려 주던 시기가 고작 1~2년전이었던것 같은데... 쩝
어쨋든 토요일에 콜롬이랑 산행 같이 가기로 딜(?)을 하고 토요일 저녁에 친구랑 over night 하는것을 허락했습니다.
요즘은 가끔 아들녀석이 제 어깨동무를 하는때가 있어요.
(속으로는 좋은데, 겉으로는 상당히 어색합니다)
엄마랑 맞짱뜨면 분명 이길것 같은데, 아빠 아들 아니랄까봐 혼내면 질질짜고 꼬리를 내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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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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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집안일들이 아리송의 발목을 잡네여. 간만에 혼자서 MTB나 한 두어시간 탈까 합니다. 즐산 하십시오.
참, 아침에 출근하면서 문득 떠올랐는데 우리 웰빙모드 산행 3탄으로 "샐러드 산행(냉채포함)" 같은거는 어떨까여? 각자 집에서 할줄아는 고유의 레시피로(야채 및 드레싱) 재료들을 가지고 와서 산꼭대기에서 직접만들든지, 아님 물이 많이 안생기는거면 만들어와서 산에서 나눠먹는 식의... 무리에타에서 산이슬님 감자샐러드 참 맛있었는디.... 베지테리언이신 지랑이모도 샐러드라면 한 솜씨 하실듯..
SF B&H에서 수지님 토마토랑 아보카도넣고 했던 샐러드도 별미 였는디...
만약 한다면 저는 "차돌박이 흑마늘 샐러드" 나 해파리 냉채 혹은 닭가슴살 냉채 정도는 해갈수 있을것 같은디... 언제 기회봐서 한번 하시죠?
(항상 그렇듯이 희망자에 한해서 해 오실수 있는 분만 양 조금 더 해와서 나눠먹는걸로... 부담최소, 만족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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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쌈밥때도 못갔었는데...
요즘은 도무지 뭔 약속을 하기가 겁나요. 토요일에 갑작스런 일들이 생겨서리...
샐러드 산행도 하늘의 뜻에 따라서 날자가 잘 잡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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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5시에 인원점검 합니다. (존칭생략).
KT, 돌, 베어, 팬더, 아싸, 콜롬, 조은, 모찌롱, 이즈리, 무심, 벽송, 프리맨, 자유부인, 말뚝이, 울타리, ohddugi, 봉우리, 우회전, 유턴 (총 19명)
참고로 내일은 오늘 보다 훨씬 쿨다운된 산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물론 산행지도 그늘이 많은 운동도 적당한 인기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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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유턴이랑 참석합니다.
조금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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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유턴이 오네요? 그러면 비아도 갈 수 있을거 같은데?
낼 7시 15분 정도에 KT 님께 전화 드릴께요.
비아가 가게 되면 아싸/콜롬/비아 직접 2차로 갑니다.
만약 비아 못가면 데니스로 가서 카풀 하구요 ^^
산행후 먹을 족발과 음료수 준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