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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2012.03.02 09:54
반갑습니다.
집 거실에서 찍은사진이 이렇게 경치가 아름다우니 ...  상상을 해봅니다.
두분 건강히 잘 계시다가 5년후에 이곳으로 오시면 제가 요즈음  걷고 있는 이곳의 아름다운 곳들을 
안내해 드리겄습니다.
그리고 모주도 한잔 드리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