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2013.12.20 17:38

무심님 이즈리님 안녕하시지요.   오랫동안 뵙지못한거 같네요.

저는 한국에 오랫동안 머물예정이니 이후로도 함께 산행하기가 쉽지않을듯합니다.

두분의 따듯한 미소가 항상 생각납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멀리서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