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님2013.12.20 00:16
무심님, 이즈리님 안녕하시죠?
올 한해는 저의 바쁜 스케줄과 더불어 한없는 게으름때문에 산행에서 많이 뵙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글을 통해나마 연말인사를 드려야겠네요. 두분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도 건강한 한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내년 일월 둘째주까지 뉴왁스시집에서 일합니다. 목요일 저녁때 시간되시면 식사하러 오세요. 그간 많이 신경써 주셨는데, 가능하다면 식사한번 대접하고 얼굴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