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19 이 찬물끼얹고 늘 있던 산행이 중단되며 이리 불이 꺼지는것 아닐까하는 우려도 있었읍니다만 한낱 기우에 지나지 않았읍니다.
14년간여 걸어온 BAC는 확실히 불휘깊은 나무(거목....?)였음을 확인 하였읍니다.
수고 를 맡아주실, FAB 님과 길벗님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BAC 만세!!!
COV19 이 찬물끼얹고 늘 있던 산행이 중단되며 이리 불이 꺼지는것 아닐까하는 우려도 있었읍니다만 한낱 기우에 지나지 않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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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를 맡아주실, FAB 님과 길벗님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BAC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