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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2009.12.18 06:02
그저~~~~ 입이 다물어 지지않네요.
어쩜....... 제가 마치 케이블에 매달려 올라가고 있다고 착각했어요.
산동무님 글솜씨의 푹~ 빠졌다가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