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ㅏ슬2012.03.28 02:44
내수성은 물속에서 촬영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비가 오는날 판초속 옷 호주머니에 카메라를 넣고 있으면 렌즈와 ccd(or cmos)에 성에가 낍니다.
비오는 날 카메라 적는다 하여 통풍이 잘 안되는 판초 호주머니 속에 넣어 여러번 경험 햇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 란 말이 있습니다.
카메라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방습이 되어있는 slr 카메라 이왼 다 똑 같습니다.
습기엔 어쩔 수 없습니다.

간혹 촬영된사진을 볼때 파란하늘에 반점이 보이거나 모든 사진에 점이 보이면
렌즈안쪽에 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생긴경우입니다.
한번 곰팡이가 생기면 청소를 하였다하여도 다시 곰팡이는 생깁니다.

카메라를 보관할땐 반드시 방습제와 함께 보관하시고
여행중에서 카메라케이스에 작은 방습제를 넣어 습기를 방지하는것이 좋습니다.

충격도 겉 케이스가 분리가 되지 않고 깨지지 않을 뿐이지
카메라안 ccd (or cmos)다른 부분이 떨어지긴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돼지털카메라 다 gps 기능 있습니다.

nikon coolpix aw100과 아주 튼튼하다는 olympus tg--810을 사용해본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