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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2011.09.27 21:22


흐미~~!   뽄드님께선 왜이리도 추남(秋男)의 가슴을 찌자놓으실까?
근데, 절기는 가을인데 개뿔도 가을같지 않게 딥다 덥습니다.
뽄드님 말씀대로 불타는 노을같은 숲의 향연을 대령했습니다.

가을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