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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2011.08.07 23:32

오늘, 드디어 양파청 담근 병을 오픈 하고,
위에 뜬 양파를 꼭 짠 후에 양념 고추장에 조물~ 조물 무쳐서,
삼겹살과 맛있게 감사히 먹었습니다.
덕분에 아주 맛있는 양파 무침 꺼정.....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