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레그로2011.08.07 19:53
비록 세번의 산행이었지만 그때마다 제 나름대로 성취감과 상쾌함 동시에 따뜻함도 느낀 산행이었습니다.
북가주에 이런 좋은 산행 코스가 많은 것에 감사하며 같이 할수 있는 토요가족들이 있어  더 따스합니다.
아직도 안단테님의 주변만 서성이고 있는 제 자신을 알고 있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다른 분들께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