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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사랑2011.08.07 14:17
정회원으로 등록시켜주시고  토요가족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같은 것을 하는 분들과만 어울려 지내다가 
여러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을 만나는 것 또한 
또 다른 즐거움과 상큼한 긴장감이 있어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선비님의 '토요가족'이란 말,
새로운 가족이 된듯한 정말 정감있는 단어인 것 같아 반갑습니다.
이제 한 가족으로 사는만큼
서로 다르고 모자른 것들을 
서로서로 어루만지고 껴안아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되어나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토요가족의 일원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