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빵님2012.12.26 22:39
즐산 하셨습니까? 전 전날 에코픽의 여파로 크리스마스를 잠과 함께 보냈습니다. 사실 오늘까지 이틀째 인생휴무입니다. 
다음에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