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2012.04.28 21:37
안녕하세요, 아시아님~
소식 전해주실 때마다 새로 이사하신 곳에서 잘 정착하고 계시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직장 생활로 밥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 시라면서 먹거리가 "꽝"이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웬지 마음이 짠~하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가끔 안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