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빵님2013.12.20 00:21 산님, 지난겨울에 뵙고 그후에 한번도 못뵈어서 저에겐 참 아쉬운 한해가 아니었나 합니다.내년에는 위에서든 아래에서든 자주 뵐수있길 바랍니다.부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