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2020.12.22 11:35
이렇게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갑자기 귀국하신 바람에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아이들 보러 미국 들어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연말연시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