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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2011.01.24 20:02
하하. 그 비슷한 것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신실하신 하나님"을 --> "실신하신 하나님"
"주의 자비가 내려와"를 --> "주의 바지가 내려와"
2절,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3절,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 못하리
--->
2절 못된 짐승 노래하는 아침과...
3절 예쁜 새들 나를 해치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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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하나님"을 --> "실신하신 하나님"
"주의 자비가 내려와"를 --> "주의 바지가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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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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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예쁜 새들 나를 해치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