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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2022.10.10 19:48

감사합니다. Y 계곡 정말 멋진 구간이라하시니 더 땡기지만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참아야겠네요. 카우아이 섬 칼라라우 트레일과 캐년랜드 국립공원의 싱크라인 룹 돌다가 한 구간에서 발 잘 못 디디면 죽을지도 몰라를 생각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왠지 그 보다 더 으스스할 거 같네요. 같이 동행할 일행을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