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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2022.11.22 16:54

아무 것도 모르던 청소년 시절에 겉멋 들어 읽었던 맹자를 지금 읽으니 진작에 다시 읽을껄 하는 만시지탄이.....  쓰면서 보니까 예전에 헛공부 했구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