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창공님. 예전에 창공님과 제주도에서 만나 한라산 등반을 같이 했는데 그땐 장마중이라 길이 미끄러워 엉덩방아 찌면서 하산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라도에서 자장면 7군데를 다 맛보겠다고 하다가 2번째에서 항복했던 재밌는 추억도 생각나네요. 6월에 한국오시면 연락주세요. 저흰 6월 둘째주까지 한국에 있을것 같습니다.
오랫만이네요, 창공님. 예전에 창공님과 제주도에서 만나 한라산 등반을 같이 했는데 그땐 장마중이라 길이 미끄러워 엉덩방아 찌면서 하산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라도에서 자장면 7군데를 다 맛보겠다고 하다가 2번째에서 항복했던 재밌는 추억도 생각나네요. 6월에 한국오시면 연락주세요. 저흰 6월 둘째주까지 한국에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