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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2022.03.25 16:12

부질 없는 것 같은 제 쇼핑에 격려 및 충동, 합리적인 논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해님께는 특히 쇼핑을 통해 인생을 배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李存勖은 후당을 세우고 쫄딱 망한 그 이존욱인가요?

추가 쇼핑 리스트와 세일 마감을 상기 시켜 주신 동사님과 피터님께는 세일즈 마케팅의 정석을 배웁니다.

아리송님 부러우면 지는 것입니다. 저와 같이 질러 보시죠.

샛별님께는 반면교사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자부심을 느끼고,

잎새님은 어서 정회원이 되시어 다른 분들의 주옥 같은 글을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