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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2019.06.15 09:22
창공님과 보해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눈물겨운 사투가 느껴져서 무지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위에 올라온 댓글들은 읽혀지긴 하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어서 갑자기 영어 알파벳으로 표기된 스와힐리어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런 방언을 내 나라말처럼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암튼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정상화 되어가고 있으니 감사, 감사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