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Johnny Walker2012.11.26 10:19 예전에 농담삼아 이야기 했는데 사실로 이어지네요.좋아요 기꺼이 해 볼랍니다. 그날 참석한 흰님들은 9시에 산행하시고, 네분만이 table 차지하고 요리만하고 기다리면 될것갔네요. 흰님들 각자 먹을 밥과 반찬은 개인적으로 준비하면 될것이고, 요리사들은 요리할 재료와 요리된 음식을 담을 bowl 이나 plate 를 준비하면 끝..12/15 이 기다려 지네요. 참 저는 도우미는 없어도 됨니다잉. ㅎㅎ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좋아요 기꺼이 해 볼랍니다. 그날 참석한 흰님들은 9시에 산행하시고, 네분만이 table 차지하고 요리만하고 기다리면 될것갔네요.
흰님들 각자 먹을 밥과 반찬은 개인적으로 준비하면 될것이고, 요리사들은 요리할 재료와 요리된 음식을 담을 bowl 이나 plate 를 준비하면 끝..
12/15 이 기다려 지네요. 참 저는 도우미는 없어도 됨니다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