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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19.03.07 20:05
추억의 노래.. 좋네요.
하지만 갈 정도는 아니고... ^^ 아무래도 저는 슈벨트의 아프레지오네 첼로 소나타 같은 곡에 무너집니다.
거기다가 첼로의 거장 "로스트로비치"가 연주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https://youtu.be/AonBUbPkthc